실물도 예쁘고 조명만 갖춰주면 사진도 매우 잘 받고..

이렇게 생긴 모모꼬는 개인적으로 좀 무서운데; 무서운만큼 예쁘다...



















CCS 11SS Home Night Peafowl MOMOKO

블로그 관리가 점점 애매해진다;

인구도 많고 활성화나 이웃관계가 쌓이는 네이버로 가고 싶어지는 요즈음.



근데 귀찮음; 이 자료 옮기는 거 생각하면 더 싫음;



아래 아가씨는 아무래도 헤어 방법을 언제 들어가야 할 것 같다. 이대로도 예쁜데 사진이 좀 안 받아서.









막 찍어도 잘 나오는 SM리프로 언니. 근데 헤어원사 이게 뭐꼬....공장에 불났을 때 급하게 만들었나요ㅜㅜ





CCS-momoko Today's 01AT & momoko ver.04NY

























개인적으로 쨍한 미모가 맘에 드는 모모꼬

본의 아니게 모닝 헤이즈 다리가 실컷 나옴...끵 

CCS 10SS Dazzling Wedding - Rainy Sky MOMOKO



































어찌보면 쫌 무섭게 생긴 모모꼬. 속눈썹이랑 눈동자가 독특하다. 입술도 그렇지만..

헤어가 ㅜ.ㅜ 감당이 안되는 중.. 물펌은....음.... 난 안될거야 아마.

CCS 10SS HOME Dazzling Wedding Morning Haze MOMOKO



















우리집 유일한 윤스돌 모모꼬. 참 경이로운 솜씨라 한참 바라보게 된다.

헤어는 식모 보낼 생각이었는데 아무래도 리페인트된 타입이다보니 겁나서 유지중.

홍시연시님 블로그 : http://blog.naver.com/aerztink



집에서 오래 묵혀갈 뻔했던 마롱이 둘과 감당 안되는 뽀글헤어 걸스엔드, 그리고 속알머리가 슬펐던 토토코 플로라가

환골탈태하여 돌아왔다.



아래 사진은 홍시연시님께 허락받고 퍼온 다시태어난 언니들. 








그리고 게으름에 고작 폰카지만 ㅜ.ㅜ 얘가 젤 예뻐졌다!

내 인형에 내가 반합니다. 지금은 고정 중. 숏컷을 해도 예쁠 것 같지만 아까우니까

팔까지 오는 롱헤어로 잘라줄 예정.




그리고 마롱이.



특히 맘에드는 두 모모꼬들이었다; 토토코플로라도 예쁘지만 박스안으로 돌돌돌~ 

나머지 마롱이는 거대한 숱때문에 가라앉히려고 봉인 중



후기라고 하긴 뭐한데,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제일 높은 건 돌머리로 태어나, 손식모 하다간 손이 아작난다는 전설의 '걸스엔드 모모꼬'였다.


그리고 만족도가 낮은, 조금 슬픈 식모는 마롱이였고.

갖고있던 마롱이는 둘이었는데

하나는 전 판매자가 식모를 해주긴 했는데 사진발(..)이었는지 받아보고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서(군데군데 듬성듬성 빈 상태) 머리를 아예 커팅 해놓고 재식모를 생각하고 있었고, 하나는 디폴트에서 풀어진 머리로 왔는데 실험정신 발휘했다가 그대로 봉인했던 마롱이었다.


디폴트였던 녀석은 위의 사진처럼 참하게 돌아왔으나,

재식모를 하게된 마롱이는 엄청난 머리숱과, 이마라인까지 식모가 되어 앞머리커팅을 해줘야하고, 

그래도 머리숱이 엄청나 감당이 안되는 상태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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