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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자 지형 목표로 달리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래 지형이 젤 괜찮긴 한데 웅덩이 몹시커서 짯응 남



아래 지형은 강줄기가 마치 쭈니같아서 좀 귀엽다. ㅋㅋㅋㅋㅋ아래 강모양도 맘에는 드는데 웅덩이 매니아도 아니고 꼭 두 개 이상이야ㅠㅠ아쒸



알파카즈 왜 거기있냐






웅덩이 트리플




알파카즈 왜 거기있냐2




웅덩이 개 부담






아놔.....2,650번을 리셋했다는 말이쟈나ㅠㅠㅠㅠ

ㅅ자지형도 강 바로 위에 광장있고 마을사무소 있고 알파카즈는 역에 뙇 붙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지형 구경도 못해봄ㅋㅋㅋㅋ

아...............진짜..............씨잉...............노가다............마음의 노동.....

내 뽑기운은 왜 이런가 모르겠다;;

나름 까다로워진 눈도 이유긴 하지만 ㄴ자지형은 그지같은 거만 주더라구...하하핳 낯고 너 이녀석



덕분에 2월 25일 이후 본마을과 부마을 모두 플레이 놓고 있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겁나 아름다운 세상이네 하하하핳핳하. 가뜩이나 요즘 개우울한데 게임까지 땅 파는 거에 도움주고 겁나 행복하네^_^ 왜 때문에 게임마저 안될놈이죠 나레기 ㅋ크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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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숲까페에 눈팅 갔더니 세븐일레븐 캠핑카(아이템) 재배포 한다고 한다. 그것도 5월 초까지

그대로라면 후에키도 재배포 할 기세긴 한데........그따위 것이 문제가 아니야!!!!!!!!!!!! 후에키는 한국에서도 배포받을 수 이썽!!!!!!!






근데 세븐카(7호) 받자고 일본을 갈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어?

그렇다면 한닌 일 해랏.............

한국에서도 배포받을 수 있게 허하랏!!!!!!!!!!!!!

한글판 마을 세 개 돌릴 수 있으니까(하나 부칩 지노중...으...........웅덩이 그만; 지렁이 그만)하나 정도는 세븐카 유지를 하고싶다 ;ㅅ;



흐악.........나도 세븐템(비록 atm은 계속 빠져있는 거 같다만 구,신세븐템 다 들어있다고 함)갖고 싶단 말이야. 풀셋이 아니란 말이야. 현기증이 난단 말이야. 근데 일본은 가기 싫음; 그냥 세븐카 배포를 받고싶음. 한닌 뭐하냐 일 왜 안 하냐. 한글판 캠핑카는 왜 배포도 안 할 거면서 이 사기꾼 종자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파니엘은 그딴 거 없수달 이러고 앉았고 장난까나!!!!!!!!!!!


아미보 카드랑 칩이랑 기기는 팔아먹고(그것도 재고처리 느낌나는 것도)정작 서비스는 왜 수입 안하냐아

진짜 악플 달 시간에 일이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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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 노가다 하고 싶냐 미쳤냐.................................ㅋㅋㅋㅋㅋㅋㅋㅋ는 무상하구나 ㅠㅠ

튀동숲 한글판 게임팩 추가로 하나 질렀다.

유럽판 구작다수 있고(내장용 동숲있고 해피홈팩 있고ㅠ), 일판 구작다수도 있고(역시 내장 동숲), 한글판 볶다수(동숲 내장형)에 칩도 이미 하나 있는데 돌아이 같은 짓이란 거 알지만 아미보 카드는 넘나 구하기 아득하고 화나고 이것이 홧김비용이라는 건가여ㅠㅠ



여튼 할인쿠폰도 쓸 수 있길래 ;ㅅ; 후후....피카츄 에디션도 탐나는데 후.....................

동봉되는 플러스 카드 한 장이 내가 원하는 카드였음 좋겠네 더이상의 중복은 Naver@,@  +26번이나 +34번 샌디나 풍작으로 오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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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오늘 상태 왜 이러냐...........-_ㅜ




아무튼 뻘 팁 중 하나

이 방법으로 타디스 마을(유럽판)과 히어로 스푼 마을(한글판), 동경설 마을 주민 모두에게 블레이저를 입힘.

그러니 제법 미더운 방법입니다.



기본 조건 인벤 안에 입히고 싶은 옷(내 경우 녹색 블레이저or베이지색 블레이저 : 카탈템 - 고옥이네서 파는 옷)을 인벤에 가득 넣고 다닌다. 다른 물건-카탈템-을 함께 넣고 다니는 경우 다른 물건에 관심 가지는 확률도 높아지므로 가능한(사실 무조건) 갈아입히려고 하는 옷만 들고 다닐 것.



그리고 말을 건다. 중간 저장은 필수, 왜냐-여기부터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므로.

주민에게 말을 걸면 높은 확률로 인벤에 있는 것에 관심을 가진다.

내게 팔아줘!!! 내 물건이랑 바꾸자!!! <-이런 멘트가 나오면 일단 절반의 성공. 40벨대부터 많으면 105벨 내외로 부르는데 그냥 팔거나 바꿔주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옷을 돈 주고 팔든 주민의 물건이랑 교환하든 상관없이(랜덤) 일단 거래 성립 후 얘가 바로 옷을 갈아입는다, 그럼 성공!



하지만 주민 열 마리 전부가 그렇게 쉽게 낚일 애들은 아니다.

그러므로 


① 인벤에 녹색 블레이저 열 벌을 들고 다닌다

② 옷 갈아입힐 주민에게 말을 건다.

③ 랜덤 확률로 옷에 관심을 가지면 교환이든 판매든 오케이 해 준다

->1번 루트 바로 갈아입음->다른 타겟에게 가야하므로 갈아입은 순간에 중간저장하고 다음 타겟으로 고!

2번 루트 안 갈아입음(이 경우 자기 집에 장식, 알파카에 내 놓아 버림)


2번 루트 안 갈아입음 에서 끈다. 갈아입을 때 까지 이 짓(!)을 반복한다.

하지만 그나마 이게 짜증나긴 해도 높은 확률로 원하는 옷으로 갈아입게 할 수 있는 거임.



안 갈아입는다고 냅두면-집에 장식하면 주구장창 장식을 해 버리고, 알파카에 팔거나 집에 초대 받았을 때에야 해당 옷을 빼앗(?)아 버릴 수 있기 때문에 귀찮아도 중간 저장 해 가면서 계속 미끼(옷)를 물 때까지 말을 걸어줘야 함. 안 그러면 몇 달 간격으로까지 고통받을 수 있음. 애벌레 같이 생긴 조끼로 사 계절을 난다던가 하는 고통?





허나,

이 방법은 이미 해당 옷을 집 안에 장식한 경우엔 통하지 않음.

그럴 경우는 부캐를 동원해서 ①~③을 반복하면 1번 루트 바로 갈아입음으로 해피엔딩 됨.

이게 그냥 인벤에 있는 물건 뺏기 게임 같은 거라서 그러하다.... 부캐로 친밀도 쌓기 싫은 사람이면 몇 달 간격으로 감시해가며 해당 집안에 장식한 카탈옷을 집에 놀러가서 빼앗기 하든, 알파카에 내 놓을 때 까지 기다리든 하면 됨.



텍스트로 하니까 허벌긴데; 결론은 위에도 적었다시피

이 방법으로 주민옷 다 맞췄음.

이게 젤 쉽고 간편한 방법이고 이거저거 다 안 될 때는 온갖 애원과 협박(?)을 동원한 편지세례가 있는데 이 방법은 솔직히 비추...

어떤 애는 편지 받자마자 바로 갈아입어 버리지만(동경설 마을 프랑소와) 어떤 애는 장식만 한다(쭈니 밴덤 진상).............................-_ㅜ




주민 옷 갈아입히기 방법 

1. 카탈옷 들고 다니면서 낚기(랜덤으로 낚시 성공)->해당 카탈옷으로 갈아입음

2. 생일에 선물->랜덤으로 갈아입음(비매옷일 경우에 이 방법을 쓴다. ex 후에키/아이루옷)

3. 패턴 옷을 에이블 시스터즈에 셔츠 형태로 전시해두는 경우(직접 패턴 옷을 만들거나 타인이 전시해주는 경우 둘 다)->역시 랜덤으로 갈아입는다_이 경우 원피스 모자 우산 패턴은 소용없다




성공하면 동물주민의 옷을 모두 내가 원하는 것으로 맞출 수 있다. 단체복, 커플룩 노가다면 뭐든 가능해Yo...이런 농노의 숲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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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마을팔기는 촌장캐릭 기준으로 비밀창고까지 증축을 한 상태이고, 광장에 있는 심볼트리 앞에 앉을 수 있어야 가능하다고 한다.

내 경우는 한글판 마을로 시도 해 보았는데 둘 다 2012년 기준으로 탐슬해가며 채운 마을이라 두 가지 여건은 충족.


초기화면에서 여울이를 만나 다른 일 하기-> 마을 새로 만들기를 눌러야 하고 새 마을에서 출발할래를 선택해야 함.

그럼 여울이가 당신의 마음을 알겠다며 누군가를 소개하겠다고 하고 너굴이 등장한다.



먼저 히어로 스푼 마을부터 마을 팔기 시도를 해 봄(물론 진행을 실제로 가진 않았다; 아이템 정리도 해야하고 꽃 때문에...꽃...으어....꽃)




너굴의 아무 말.JPG





카탈도 팔지는 말길 바람미댜.

이거 공공사업 포함이라 카탈까지 팔면 공공사업 노가다를 다시 뛰어야 함은 물론, 성격에 맞춰 주민 이노도 해야함.

하하하하핳하 3천벨따위? 무 몇 번 팔면 금세 모이니까 카탈따위는 쿨하게 팔지 마세요.

의외로 카탈 모으는 것도 엄청 귀찮은 일임.

해당 마을의 촌장은 가구셋을 꽤 갖고 있어서 카탈 값을 쳐준 게 아닌가 하고 추정. 공공사업도 물론 다 모았고...

카탈부문에선 실버 이상 메달도 있었음.






마을 값이 9천인 이유...일단 부캐 둘까지 증축 거진 완료. 공공사업도 25개 이상 있었고,

무엇보다 촌장캐 잔고가 4천만벨이 넘음.







여기서 현혹 되지 말 것.

한 번에 받아요. 100번에 나눠받다가 우리는 늙어질 것이다<-ㅋㅋㅋㅋ






그니까 고작 천만벨에 100번의 인내심 따위 ^_^넣어두고 한 번에 받기로 하세요.

눈팅 좀 하니까 그 100번 넘나 오래 걸려서 짯응 내는 분들 꽤 많았음.






동경설 마을 왤케 싸지...

일단 촌장캐 부캐1개만 증축 완료, 공공사업 26개 이상....근데 촌장이 거지라 1~2천만벨인가 여튼 3천만벨이 안 됨ㅋ

꽃이랑 낮묘 포함하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이웃 구성 지형(까페 위치만 뽀각 내고 싶다아ㅠㅠ)바닥 다 맘에 드는 마을이라 저어얼대 리셋 할 일 없는 마을이라 가격만 봤다고 함





카탈은 아마 직전 견적 낸 히어로 스푼 마을보단 부족해서 이 가격인 듯. 공공사업은 물론 이 마을도 다 받았기 때문에 포함된 가격.

카탈을 얼마나 채웠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이렇게나 난다. 물론 카탈 포함 팔았다가 공공사업 노가다 다시 해야하고,

이웃 노가다도 다시 해야 하므로 권장하지 않아요. 카탈 팔지 맙시다....;ㅅ; 나중에 울지말고




마을팔기를 하고 나면 다시 낯고가 등장하고,

다시 지노를 해야 하는데 바로 나온 네 가지 지형이 거지같으면...

위의 과정을 계속 반복해야 마을팔기 겸 지형노가다가 완성 된다고 한다.


물론 여울>>너굴>>낯고를 거쳤는데 지형이 똥이다 하면 그냥 홈버튼 누르고 종료하면 그만임.

마을을 무사히 지킬 수 있지만 여울이가 그냥 마을 지워버리겠다고 하면 동의하지 마세여ㅠㅠ 마을팔기 할 수 없는 마을인 거니까;;



여튼, 마을팔기는 좀 신중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일단 짐을 부텐등에 다 옮기고

여차하면 마을 날릴 각오도 조금은 하는 편이 나은 듯ㄷㄷㄷ





.....난 뽑기운이 똥이니까 마을팔기+지형노가다 하다가 앓아누울 각.

모두 각오하시고 합시다; 피곤하다고 정줄 놓다가 마을 날린 사례도 있으므로 꽤 정신차려가며 노가다 해야한다고 합니다.




......는 검색어에 마을팔기가 많아서, 그리고 잔존가치 궁금해서 해 본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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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내내 평화로운 그 곳 시세 검색 가열차게 해 놓고 

사진 찍은 후.............정작 교환글을 못 올리겠다.

용기없는 나레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도 교환하다가 맘 상할 거 같아서 스킵.

아놔 이럴거면 시세 검색 왜 했고, 사진 왜 찍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만 더 고민해 보고 올리거나 말거나 해야겠다.





맨 윗 줄 코코아, 마르, 쟝, 미미, 핑키, 가북희로는 밴덤, 1호, 히죽, 스파크 1:1 교환용

둘째 줄 좌의 타마, 아네사, 바닐라로는 나탈리(북미) 3:1 교환용, 

둘째 줄 우측의 릴리, 늑태로는 빙티(북미) 2:1 교환용,

패치는 쭈니로 1:1, 나디아는 브루스로 각 1:1 교환용.

플러스 33, 35, 36은 26번->34번->46번 순으로 1:1 교환용 이다. 까먹지 않으려고 기재.....어휴....


시세 차이가 미묘한 부분도 있긴 한데 덤으로 넣기 애매한 카드가 있어서 이게 최선일 듯.

사이다랑 예링 카드도 꺼내 볼까 했었는데 예링은 교환으로 받았던 카드가 있어서 오해살까 봐 일단 스킵(물론 일판이 두 장이다ㅠㅠ그래도 혹시 교환해 주신 분 기분 상하실까 염려되서 이번 교환 건에서 뺐다), 사이다는 하나는 동생이 뽑아줬고 북미 가리는 사람들 무서워서 스킵. 교환 받거나 선물 받은 걸 포함할 생각은 물론 없다. 


근데 비율이랑 교환 체크하고 나니 찰스 카드는 뭘로 구하니...프랑소와도 그렇고. 아놔ㅠㅠㅠㅠㅠ 


작년에 그 고생을 해 놓고 정작 교환 성사는(먼 눈)...ㅋㅋㅋㅋㅋㅋ와 묵은 2017년 버리기로 한 지 얼마나 됐다고 글 또 쓴 거 봐 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알면서 반복한다. 이게 의지의 문제냐?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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