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아미보카드로 인해 스크라치를 거세게 얻은 탓에 교환용으로 최근에 사진을 다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교환글을 올리지 못한 비운의 아미보카드들.
북미랑은 교환 안 해요!!!부터 시작해서 진상이 카드(북미) 줄테니까 너는 카드 다섯 장을 내게 바치라던 분까지^_^ 헤헿
결국 진상이 카드는 국전에서 뽑은 3탄에서 건졌지만 나머지 원츄하던 주민카드는 그대로 아디오스!!!!!!!!!!!!!
결국 원하는 카드로의 교환으론, 하나도 구하지 못했다는 전설의 중복이들 하하핳
이번 생은 글렀으나 그 천추의 한을 새해 들어 제거(?)하기 위해서 업로드 찌는 글.
교환용 아닙니다. 요즘은 짝퉁카드마저 있다고 들었고, 교환운도 그닥인 듯 하여..........겪어보니 이상한 사람 엄청 꼬여서 안 함요ㅠㅠ
카드 개봉하면서 실망과 환희가 교차하던 순간이 떠오른다.
사실 마을에 갖고 있는 주민인데도 이사방지용으로 구하거나 조금 이웃구성 수정을 위해 예비용으로도 필요로 했는데
사실은 그냥 소장하고 싶었을 뿐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부르짖었던 1호, 밴덤, 브루스, 나탈리, 찰스, 쵸이, 프랑소와, 히죽, 빙티, 쭈니, 톰슨^0^ 헿...
결국 끝내 못 구하다 뿡. 안 되는 건 역시 뭘 해도 안 됨.
이걸로 미련을 버릴 수 있으려나. 2018년은 부디 원하는 건 다 구해지기를 바라는 게 다 이루어지기를. 헿
'버닝의뒤안길 > 농노의 숲의 굴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심해서 마을팔기 시도 해 보았다.JPG (0) | 2018.01.23 |
---|---|
왜 때문에 교환용 사진 다시 찍어놓고 귀찮아서 스킵... (0) | 2018.01.21 |
튀동숲 히어로 스푼의 4월 초 현재 (2) | 2017.04.20 |
거짓말쟁이들의 천국 (0) | 2017.04.20 |
튀동숲 히어로 스푼 마을 3월 중순 이후 (1) | 2017.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