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설 버닝라이프 2023

촌장 꼬라지와 진상 디폴트옷 장착을 보니 이건 분명 과거사진...아미보 업뎃 전이렷다 ㅋㅋ

순식간에 구석기 유물 취급 그러지 뭬...

재스민에게 고백 받기 참 쉽죠잉

유니오 헛소리 하는 건 웃기지만 재스민 얼굴 넘 예쁘게 나와서 올림

촌장 집은 이렇게 꾸몄는데...구도도 그렇고 이 마을은 꾸밀수록 구려 패턴도 구리게 깔리고 

그래도 재스민 넘 예쁘쥬? ㅠ_ㅠ 얘 진짜 넘 예뻐ㅠㅠㅠㅠㅠ

가까이 다가가 콩을 뿌려 보아쯥니다! 눈 땡그래지니까 더 예쁨(미아내 ㅠㅠ)

사실은 졸고 있길래 콩 뿌려서 깨운 거라능(웃기네) 이렇게 보니까 옆에 마티랑 나란히 놓고 싶네예

둘 다 내 사랑 빵떡같은 것

집에 데려왔는데 이 방처럼 재스민 방을 꾸며주고 싶지만 난이도가 너무 높아..그래도 침대는 들여놨음 헤헷

칠칠이 바닥이 뭣이 중한디 재스민 얼굴이 예쁘게 나왔는데

이것도 ㅋㅋㅋㅋㅋㅋ재스민 얼굴 맘에 들어

스파크랑도 제법 잘 어울리오

교환에 성공한 비니거 카드로 캠핑카를 이제사 불러와 봤다. 역시 먹보는 졸귀로 이루어져있다

근데 피부색이 좀 또.....ㅇ 아 아닙니다. 다른 색이었음 더 취향일 뻔 했다(릴리같은 캔디바 밀키민트우유라등가..라벤더 같은 색이 좋음)

그래도 이 나른나른한 표정 넘 귀여워 ㅠ_ㅠ 마을에 안착시키고 싶은데 자리가 없어!!! 

두 명만 정원 늘려주면 좋겠다...아, 집터ㅠ_ㅠ허엉헝

저번 포스팅에 설명했듯이 사진 수집(이라고 쓰고 창고...아, 아니에오)가 얌전한 부뚜막씨

일판 리셋하기 전에 모은 사진이 꽤 많았다; 특히 도레미(솔미)가 날 무척 좋아했었구나ㅠ_ㅠ미안하다...

더 고양이즈...카드로 구한 건 예링->진상->부케 뿐이네(마르는 마을에 안착시킬 게 아니라 카드 있어도 그닥 신경 안쓰임<-)

히죽 1호 찰스 밴덤..그리고 피터카드는 언제쯤이면 나에게 오누 ㅋㅋㅋㅋ

뜻밖의 사진...난 특산물 맛과 주면 사진 안 주는 줄 알았는데, 이 마을 특산물이 배이고 배 달라고 해서 맛배를 준 거 같은데 ㅋㅋㅋ

아, 맛배달라고 했던가? 여튼 특산물이니까 흔해빠진 거라 사진 안 줄줄 알고 그냥 먹으라고 줬는데 사진, 주는 구나.

마리가 불렀는데 착각은 노노해

쓸데없는 말도 노노해

그 말 참 위로가 된다

방이 참 보라보라해졌어

성숙한 누님 성격 공공사업 딱 한 개 남았었는데 드디어 컴플리트!

근데 공공사업은 띠링 개시 전에는 잠수 해도 안 주는 거 같다(잠수하고 스파크한테 갔는데 띠링을 안해ㅠㅠ띠링 시작하면 도전해야겠네 공공사업 노가다ㅠㅠㅠ<-마을에 깨어있는 게 스파크 뿐 일 때 도전한 건데도 띠링 않음ㅋㅋㅋ)

어떻게든 더 친해져서 첫 띠링을 개시한 이후에 시도를 해야 가망이 보이겠어; 마리가 그 케이스인 듯ㅋ

(아닌데 말버릇 바꿔줬는데 너무 가까이에 잠수했었나? 뀽 ㅠㅠㅠ)

다른 애들한테는 공공사업 거의 받은 터라 일부러 이 시간대에 접속한 것

달달하게 생긴애가 저처럼 달달한 것을 선물로 준다...색감 때문에 빼놓을 수 없는 에뜨와르

휴...좋은 마을이다

우리 유니오도 색감 쥑이재~~~ 쨍한 민트에 살짝 어두운 하늘색에 보라색 섀도우에 개그미까지....ㄲㄲ

이상하게 꾸며도 구린 마을이라고 했잖소

응 좋아!

정말 색 예쁘다 너네들 ㅠㅠㅠ

졸귀....♡

소소하게 사진 획득

우리 집 첫 방문한 마리

달밤에 아름다운 유니오와 재스민...휴...달밤과 유니오는 정말 조화롭다.

물론 재스민은 사랑이애오

이거 나름 운치있소이다

그렇다고 합니다...지금 부케가 마침 이사통보를 해서-_ㅜ 결국 보내려고 마음 먹었다.

근데 이 마을 워낙; 이사 보낸 이웃이 많아서 캠핑장 노가다를 했을 때 릴리가 나올 지 모르겠네...릴리나 로보 데려오려고 생각 중

카드는 안 구해지길래 헷.....ㅠ0ㅠ 스톡 없기를 바랄 뿐이겠네 지금은.

아미보 페스티벌 도착으로 켄트를 불러보았다.

바쁘다고 튕김. T.K도 그렇게 튕긴다던데?

구입유저 놀리는 기분 만연하지만 뭐 여울이를 불러보았다.

참고로 얌전한부뚜막이는 히어로 스푼 마을에 두 번째 부캐로 사진 수집가 담당

귀여운 여울 캠핑카 노랑노랑 하다

내부에 가구가 다 보이게 찍어 봄

듬직한 유니오 개구진 유니오 생각해보면 잘 생긴 유니오인데 왤케 개그캐릭?

사람들이 상성에 집착(...)하는 경향이 살짝 보이기에 궁금해져서 나도 상성표라는 걸 봤는데 얘랑 토비 상성이 12

이 마을의 에뜨와르&재스민과의 상성이 9, 스파크와는 8, 먹보 트리오(진상,히죽,아이루)랑은 7, 부케랑 10이더라. 마리랑 제일 낮음4....

서명 안 받아주면 울 거 같은 얼굴이쟈나 들어줘야 겠쟈나

이 마을에선 산리오 가구가 대히트(는 내가 선물) 에뜨와르의 비매템인 요 리틀트윈스타침대는 그 중에서도 젤 예뻐서(헉헉)

어울리는 애들한테 갖다 바치고 있는데 재스민한테 어울린다. 재스민 언니가 사랑해ㅠㅠ

(왤케 예외바른 애들한테 집착하냐곸ㅋㅋㅋ 사이다-릴리-재스민에 집착..에뜨와르한테는 조큼 식었네?)

빙티 카드를 구하는 대로 아미보로 밀어낼 예정인 부케. 아이돌 성격 어투를 정말로 안 좋아해서(나한테 스크래치 잘 주는 말투)

근데 ㅠㅠ 일판에서 이사 통보 요정이다가 리셋까지 탐슬을 그렇게 해도

이사 한 번 안 가고 있어주던 부케한테 못 할 짓 같아서 고민하고 있다..ㅠ_ㅠ

이 마을에서도 요즘 가장 이통 안하는 애임ㅋㅋㅋㅋㅋ

여튼 스파크의 셔틀명령을 엄수하기 위해 일판 서지원 마을에 들름.

네가 집터 똥망으로 잡아 고생해서 그런가 어휴...너 꼭 밀어내고 싶어진다 쉬먀(로보를 데려올까 흐음<-아미보 카드 로보4장 나와랏 뿁!)

히어로 스푼 마을의 진상이는 정말 동화풍의 집에서 거주중이다...뒷태 귀엽긔

눈 감은 마리 예쁘긔...패턴 뭘 깔아도 구려서 방치 중이고 ㅋㅋ

벚꽃 날리는 4월의 동경설 마을을 다시 보고 싶어서 꿈번지로 들어 가 봤다.

한글 부텐도가 없는 이상은 만날 수 없는 우리들.

피터 이 귀여운 롬아

....나 진짜 마을별로 진상이 너무 깔아뒀나? 마을 세 군데에 다 살고 있으니 ㅋㅋㅋㅋㅋㅋ이건 뭐

넌....늑대야

혹시 시베리아와 나는 상성이 좋은가?(이사통보 요정인데 ㅋㅋㅋㅋ사진도 아직 한 번을 안 주는데)

캠핑장 이사도 한 번에 오겠다고 하고 타운숲에서도 같이 지냈고 ㅋㅋㅋㅋㅋㅋ? 이 드립 뭔데?

음흉한 짓을 하고 싶다는 건지 이룰 수 없는 바람을 담아 한 번쯤은 거기에 닿고 싶다는 건지

여전히 텐트신세를 못 면하는 홀리한 부뚜막(동경설 마을 부캐)이 안쓰럽게 보인다..

여튼 히어로 스푼 마을에 촌장캐는 고향티켓이 900장이 넘어버렸어(아미보 업뎃 후 이 마을도 탐슬로 따라잡고 있다네)

그래서 이제서야 부캐한테도 고향티켓 쌓기 시작 중(진도 엄청 안 나감)

다른 마을 캠핑카 구입시 부캐도 티켓을 넉넉하게 갖고 있는 편이 지긋지긋한 이통의 고통에 덜 시달리는 방법이다

한 마을 캐릭터 별로 3개까지만 주문 가능한 시스템인데다가 하루 한 캠핑카 밖에는 못 부르니까..

근데 베이글 개 귀엽네. 휴....왤케 귀여운 검?

전날 띠링 요정처럼 굴던 유니오가 오늘은 이사를 결심하냐? ㅋㅋㅋㅋ

베이글의 빵빵한 캠핑카. 물론 이 중에 보이는 절반 좀 넘는 정도가 비매같다;(벽지는 카탈같고 바닥은 모르겠고?)

(카탈템이 꽤 있음_음료수 진열대, 케이크 진열대, 브래드 박스는 카탈템...음료수는 헛갈리긴 하네)

놀라는 것도 졸귀

닭쳐 그런 소리 마라 베이비

나 원래 양 별로 안 좋아했는데 어휴 예쁜 양들 색감도 저 투실투실함도 귀여워 숨지겠다..마을 꼴은 더럽지만ㅋㅋ

요즘 동경설 마을의 부캐에게도 고향티켓을 쌓아주기 위해 촌장캐보다 부캐로 먼저 접속하는 일이 많다.

부캐의 집 위치가 알파카즈 왼편인데 이 보이는 자리에 더는 또 다른 부캐집을 지을 공간이 없다는 걸 빼면 좋은 공간

은방울꽃이 반가움. 요즘은 파란 제비꽃에 물을 자주 주고 있다. 근데 잘 안 나와 비료심어도...-_ㅠ

스플래툰 피규어가 인식이 잘 되나 보기위해 불러본 미사키...아...이름 못 외우겠네 미사키가 더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자꾸 바꿔 부르는 나의 후진 뇌용량ㅋㅋㅋ눈매가 쳐진데다가 친절한 성격이라 그런지 좀 끌린다. 다람쥐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약간 신경질적인 느낌이 드는데 예쁘달까 병약미소녀?)근데 들일 마을이 없다 ;ㅅ;

그 다음에 불러 본 나기사. 아이돌 성격 안 맞아서 좀 불편해 하는 편인데 얘 속눈썹이 진짜 예쁘다ㅠㅠ 보라보라해서 좋네

늑대의 탈을 쓴 늑대

싱아횽이냐 횽 왔냐? 타운숲 캡쳐에서도 표정 이렇던데 ㅋㅋㅋㅋㅋ

같은 고양이라고 상성도 좋은가봉가

빈틈 많은데...주변 잘 못 살피는데...미안하다 너의 환상(?)을 깨는 실체의 소유자라서

제일 틀려먹었어. 쿨하지도 못해...관심없는 것 뿐이지.. 아웃오브안중이어야 개쿨해질 수 있어

종 뒤의 망충망충한 피터 애긔애기 하네

휴...이래서 너도 인기주민인 거구나 귀여운 거 봐라 에휴 귀여워서 못써!!

요즘 울프 링크한테 빠졌다...동생한테 그림 그려달라고 찡찡대서 기다리는 중ㅋㅋㅋㅋ(난 그림을 못 그림ㅋㅋㅋ)

우리 한나 혼나야겠어 뭘 가르치는 거야, 애(?)한테?

원래 당한 만큼 돌려주는 법이지...뺨은 종로에서 맞고 화풀이는 딴 데서....뭐 좀 다른가?

붕어빵이 새로워봤자....기본이 제일 맛있는 걸.

저, 저기 시베리아야? 내가 잘못했니? 페르시아 조끼 입은 모습 보기 싫단 말이야-_ㅠ

한 주먹 거리 쭈니가 이런 말 한다고 뭐 달라질 건 없습니다. 리본 거슬리는 건 시베리아한테 가서 따져효

걔 센스가 뭐 이 모양이지...(편지로 동봉했길래 그냥 해 주는 것 뿐이야)

서지원 마을은 오늘도 평화로웠다.... 

웬디의 일침

그래 너 부터 안 뽑아..

내일이란 건 오지 않아

결국 미룬다는 거 잖아 이 사기꾼

ㅋㅋㅋㅋㅋㅋ스트로베리 고집 장난 없어 근데 너도 장난 아니야

동경설 마을에 있을 때 인삿말...여전히 쓰는 스트로베리. 아로봉이란 애칭도 지긋지긋

어 근데 어떻게 찾아오려고 한 거야? 무서운데? 

알았다구~ 뭔데~? 이 말투가 싫은 거라구 ㅠㅠㅠ아이돌들 아무리 귀엽고 예뻐도 이런 말투 상처받는다구...<-

무슨 소리야..이 마을은 날짜 고정 중인데....ㅋㅋㅋㅋ

시골 같다고 했더니 충격받다가 정신승리로 마무으리

서명 받아서 셔틀 완료

소중히 하지 말고 좀 입으라구

잊고있던 배포템 강탈해 집에 데려옴... 근데 이 마을 인테리어 너무 똥인데 ㅋㅋㅋ귀찮아서 짐도 안 옮기고 있당게

그렇다고 합니다아 ㅠㅠㅠ 휴 잠을 이루지 못하니 힘들구나아 ㅠ0ㅠ 다시 한 번 

미마존 2탄에서 4재스민 4피터 나와랏 얍얍!!!(1제시카 1밴덤 11호 1유니오 1비앙카 1클레오 1넬슨 나와랏)

미마존 3탄에서 4쭈니 4릴리 4로보 4프랑소와 나와랏 뿀뿀!!(그리고 1스트로베리 나오고 나머지는 뭐 귀여운 애들로 나와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징징댄다 나

왔다 나의 택배 아마존UK로부터

헤헿....내용물 박스 버리려고 했는데 쓸데없이 귀엽네

도착한 김에 다른 피규어들과 떼샷

여울이가 힘내라고 말 하는 듯한 포오즈으

배경이 자꾸 더럽...ㅋㅋㅋㅋ귀찮으니까 방치하는 걸로-ㅅ-

일단 주민카드 캬라멜 부케 패치는 확인은 했는데 뜯지는 않았다...음.... 고민 됨 그렇게 위시이웃은 아니라서(물론 먹보곰은 좋지...캬라멜도 귀요미인 건 맞고 부케도 일판 리셋 전 끝까지 이사 안가고 마을을 지킨 의리의 고양이라 양심 양심 양심이 찔린다ㅠ0ㅠ) 교환을 할까 고민도 되고 휴 ㅠㅠ미마존은 아직도 쉽트 순!!ㅋㅋㅋㅋㅋㅋ그게....참..... 유러피안보다 아메리칸이 더 여유만만이고나 핳핳핳

역시 위유는 없기 때문에 뜯지도 않고 쳐박아 두는 걸로 헷!

캡쳐가 얼마나 귀찮았는지 아이템 캡쳐도 하다 말았지만 낯고는 사랑이므로 얘는 크게 보정해서 봐야징ㅋ

내가 타숲 때도 얘를 애정했었는지....기억 못 했다가 과거 포스팅 보고 알았다ㅋㅋㅋㅋ

직전 포스팅에 이어 붙이기...사이다는 사랑이니까!

어쨌거나 다시 낯고에게 간 촌장ㅋ 낯고 아이템도 나름 사랑받고 있는 거 같다. 가방을 선호하는 분이 많은 듯?

물론 낯고 부르기 전에 스쿼트랑 줄리아도 불렀었다 ㅋㅋ

스쿼트 아이템 중 탐나는 거만 캡쳐한 듯

이건 스플래툰 멍무리 캠핑카(걸-한정판 노멀 둘 다-보이, 오징어 누굴 불러도 온다는 건 멍무리)

갖고 있는 아이템들...역시 캡쳐는 귀찮았던지 이것만 남아있다.

줄리아가 의외로 매력있어서 좀 심쿵함..특히 캠핑카 안에 가서 말 걸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갔더니 미소로 반기는 게 넘 예뻤다♡

하지만 마을들에 빈 자리가 없엉...

아이템이 탐나쉬먀....부페 느낌 좋다쉬먀

참고로 낯고 캠핑카는 이렇게 생겼다.

낯선고양이 아이템은 또 열심히 캡쳐 함ㅋㅋㅋㅋ 아이템은 열 두갠데 노트북은 아마 카탈템이었을 거고 벽지랑 바닥은 모르겠네

나머지는 비매인 듯?

얘 이름은 모르겠는데 아이템은 마트돋는ㅋㅋㅋ얘도 불러봤다. 나름 성의돋게 아이템은 다 캡쳐한 듯.

고향티켓 거지ㅋㅋㅋㅋ녀석ㅋㅋㅋㅋ

제목 진짜 생각 안 난다. 사이다 넘나 좋다 ㅠ0ㅠ 내 사랑이에오

피터랑 놀아나도 괜찮다ㅋㅋㅋㅋㅋ 넌 다 괜찮아

매번 익숙한 멘트 ㅋㅋㅋㅋㅋ그 옷 입고 창피하게 어딜 토끼려고 구래? 

무서운 얘긴 나도 싫어하지만 가능한 예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거만 보고 싶은 욕심...

아이템도 완전 취향저격이지만 이 표정이 내 마음을 파고들고 있는 비니거양(먹보.남자 토끼)

아 비니거여 넌 왤케 귀여운 거니....옆에 토비 붙여주면 쿵짝이 잘 맞을 것 같아. 약간 아재+느끼상이란 생각도 들긴 하는데..

다양한 표정 넘나 궁금한 것(말도 못 붙여봤네ㅠ0ㅠ)

시베리아야 우쥬 뭬리 뮈?

우리 사이다가 쳐들어와쪄용ㅋㅋㅋ뒤태 귀엽죵....하앍

수국 수국한 것도 예쁘지만 저 시베리아의 새초롬한 표정이 내 덕력(?)을 자극했음. 과연 인기주민...

예전엔 관심 없었는 줄 알았는데(기억력이 닭 수준임) 예전 타운숲 캡쳐보고 ㅋㅋㅋ그때도 데리고 있었잖아 이 양반아!!!를 체감ㅋㅋ

하...나 진짜 요즘 늑대주민 넘나 좋아ㅠ0ㅠ 릴리야!!!!!!!!!로보!!!!

2-3탄 북미판 기다리면서 꼭 나오길 바라는 것도 물론이지만 까페 교환글 보면서 침 흘리고 있다는 거ㅠㅠ

우리 쨩 상냥한 프랑소와쨩. 네가 실존인물이라면 매일 같이 앉아서 대화하믄서 커휘를 마실텐데.

은방울 꽃 줄 세우기... 여기도 나름 운치 있어 좋아하는 공간.

원래 일반꽃은 다 파버리는데 여기저기 덕지덕지 피어있는 거 나름 모아두니 볼만해...

그게 좋은 생각?

ㅋㅋㅋㅋ드디어 동경설 마을에서도 똥을 수확할 수 있게 되었구나 

이게 똥이지 뭐야 ㅋㅋㅋㅋㅋㅋ아무리 봐도 똥인데? 스멜 느껴지는데?

스샷 올리기 짱 귀찮았는데 이 사진 보고 안 올릴 수가 없더란....넘나 나의 취향입니다♡

파란수국 사랑해...파란 장미도 쨩 좋아해

이런 쭈니녀석....물론 너를 애낀다. 그러니까 마을 두 군데에 겹쳐도 데리고 있쟈나?

너구리 얘기했더니 ㅋㅋㅋ그렇게 허무하게 얘기할 바에야 묻지 말라 밴덤아!(타운숲에서도 너랑 오래 같이 살았었더라?ㅋㅋ)

이렇게 박물관 앞에서 만나다니! 우리 한나찡 넘 예쁜데?

얘는 왜 ㅋㅋㅋㅋㅋ

그만 좀...쭈니카드가 어서 내 품에 와야 이 소릴 안 듣고 살.....진 않겠군(음)

휴...아른아른대는 너의 얼굴. 너를 나의 2D 데이터 남친으로 임명합니다...ㅋㅋㅋ

생각해보면 친밀도가 높을 수록 이사간다는 설도 일리가 있는....ㅋㅋㅋㅋ무슨 얘기했는지는 왜 말 안해 줘?

마을에 버섯이 남아돌아 여기저기 늘어놨더니 분실물 위치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꽃 나무 묘묙 패턴도 한 몫)위화감이 없어 지나칠 뻔 했잖아

이 스샷을 보며 생각했다. 얜 피터보다 더 망충망충 한 게 아닐까 하고....

이사드립을 실천하며...

여름이라 그런지 앉아있는 애들도 옆에 앉으란 말 않는다 쫌 서운해...

쓸데없이 섹시함ㅋㅋ이 와중에도 슬픈 눈ㅋㅋㅋ

부끄러움은 내 몫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벼랑 끝에 서나 너는 이사통보의 요정

대놓고 호구취급ㅋ

바람둥이들의 상습성 멘트 ㅋ

ㅋㅋㅋㅋㅋㅋ밴덤ㅋㅋㅋㅋㅋㅋ이제 네 얼굴만 보면 웃음이 ㅋㅋㅋㅋㅋ

아니 거절한다

1호는 더위 안 타니...?ㅋㅋㅋ 역시 내 2D데이터 남친 1호

기습 가정 방문

아이도루 피터찡

이사를 말리고 과일을 준다. 이사를 말리고 배달을 한다-->사진을 준다 ㅋㅋㅋㅋㅋㅋ진짜 친밀도 때문인가?

부캐의 알파카즈 해금. 리사가 저렇게 예쁘니 이해는 한다만ㅋㅋㅋㅋ내가 남자로 태어났어도 남의 여자는 뭐 됐다고 봅니다.

얘네 위화감 없이 너무 붙여있어 신경쓰인다

드디어 시베리아 앞마당에 은방울꽃이! 또 그게 시베리아랑 어울릴 일이고!

반년쯤 돌려야 중박....음...여러분 무 대박은 자연의 섭리가 아니에여...핫핫하

천사님의 비티(22번 캠핑카)개방으로 반지를 쟁였다. 케이스 리폼만 이라고 들었는데 아무리봐도 이건 보석 색이 다 다른 느낌이지?

탐욕에 눈 뜬 아로리 촌장ㅋㅋ

이사를 말린 동시에 배달을 했더니 사진 줌ㅋㅋㅋㅋ네 사진은 넘친다 ㅋㅋㅋㅋㅋㅋ사진주는 요정아

그래? 그럼 나랑 결혼 해 쨕! 결혼 해! 짝!

어설프게 심술궂었던 시베리아의 과거

44번 스누티 캠핑카 아이템..이게 원래 모습인가;;;그랬던 거 같은데 이 그릇 나 정말 맘에 쏙 들어...ㅋㅋㅋ

그러니까 나랑 결혼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와의 햄볶한 한 때. 비눗방울 불면 쳐다보고 반응하는 게 아주 사랑스러워서 미칠 것 같다♡

깨물어주고 싶다ㅠㅠ

시베리아 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ㅋㅋ

진지한 표정과 몸짓에 더욱 웃음이 새어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