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건 중요한 장면이 아녔는데....1호가 박수를 너무 귀엽게 쳐줘서 캡쳐하다가 망했다....쳇


옷이 귀엽다(아,,,멋지다였나?) 칭찬해줬더니 귀여운 진상이가 얼굴을 붉히며 귀여운 표정으로 화답


헌데...그래놓고 옷을 구걸하기 시작.

ㄴ그래서 내가 준 것은 메인캐릭터와의 커플룩. 그레이스네 트랜치 코트.





ㄴ너도 좀 귀여운 애들과 어울리면 안되니......



ㄴ설레어라~~~얍!ㅋㅋ









드디어 무값 대박!을 맞이하여 마침 편의점이겠다 허벌나게 열기전에 나부터 무좀 사서 뿌려놓고 팔고 열라했더니만
....아무도 무파라 아줌마를 연결시켜주지 아니하여. 이건 기록으로만 남기게 될 듯.
무대박따위 나도 하나도 기쁘지 않아. 내가 돌아가서 사올 수가 없잖아. ㅠㅠㅠㅠㅠㅠ

황무지와 같은 마을 무지개가 떴으나...아름답진 않아보인다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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