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일부러 남쪽에 뒀어. 풍수덕 좀 보려고..



진짜냐...........................내방도 빨갛게 해볼까....(잠못자겠는데?)


그레이스 따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비싸. 무판돈을 단박에 보내버리더라.
뭐....다리만들고 분수만들고 풍차짓고 빚갚는데 더 많은 돈이 들긴 했지.




타운에 다녀오고 보니 할로윈 예고가 시작되고 있었다........제길 펌킹 너따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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