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 정체기다.
아 너무 얽매여 플레이하는 것 같아서 다음과 같은 고민 중.


이웃노가다 힘들게 해서 완성된 유럽마을(Tom, Rosie, Ankha, Bob, Champ, Lolly, Pekoe, Purrl, Monty, Tutu)의
완소이웃을 저버리고 교배꽃만 돋게 할 것인가...(이사 말리기도 귀찮은 모양 ㅋㅋㅋ)
아님 지금까지처럼 5회에 한번씩은 이웃들 뜯어말림 스톡잉 해가면서 교배마을로 둘 것인지 고민...


한편 물 주기가 귀찮은 고로 진행중인 한글횽마을(진상, 1호, 예링, 사이다, 밴덤, 클레오, 마르,패치,봉추,곰비)을
계속(이미 실시간은 아님 2001년인가부터 시작해서^^;;)나름 진행하고 내버려둘 것인지...


아 진짜 이사간다고 좀 하지 말라고 좀!!!!!!!! ㅡ_ㅡ 그것만 아님 내가 이 고민 안하고 편하게 하잖냐늠!!
DS때처럼 심부름 하고나서 알림메시지 안 하러 가면 부캐릭터들로 애들 이사 못가게 묶어두는 시스템이 그립다늠!!!


뭐 이리 노가다도 쨔응나게 많으면서 애들 이사도 팍팍 가게 만드는 시스템이냐 진짜 ㅠㅠㅠㅠㅠ
노가다의 노예로 만드는 동숲 아으, 이토록 쨔응나긴 처음이야...꾸미기도 귀찮음 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이웃노가다 격하게 하는 나한테 커넥터랑 와파로 합의없이 이사오는 경우...나 이거 너무 겁나 ㅠㅠㅠㅠ
(지금 와 있는 곰비는 그나마 귀염상인데 다른 애들은 악 싫다;;;;타운가면 고파유 기찻길 패턴입고 있는 동물-주:유럽마을 있다가 힘들게 이사보낸-들 무서워ㅠㅠㅠㅠㅠ 스트레스)


이웃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플레이가 다 뭐냐....흥....노가다 싫다....-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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