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를 꼬시기 위해 촌장은 고군분투를 합니다. 돈도 바치고요~
눈 오는 날 다른 마을에 사는(?) 기린에게 패션 조언도 구합니다.
돈자랑을 위해 셀카도 찍습니다.
나 이렇게 돈 많은 사람이야~~~
그리고 이렇게 뙇! 이사왔습니다.
오예! 이 정겨운 집안 풍경을 보라!(저 쓰레기통 나 주면 좋겠네요-실제로 물건을 버릴 수 있다고 합니다. )
뽐내는 1호는 느무느무 귀엽습니다. 제게는 DS를 지나 타운에서도 늘 이웃이었던 1호!
늘 진상이를 기다리다 보면 먼저 와 있던 1호~
인사하는 것도 귀여워욧
아, 1호가 나와 있을 때 세레모니 했어야 했는데 망했다.
사이좋게 아랫집 윗집 고양이와 (다람)쥐 라니요
1호는 벌써 물건을 바치고 있습니다. 갑부촌장에 잘 보이려고요.
진정한 비호감 마스크.
앗, 하필 이럴 때 1호가
그래서 갑부위엄을 뽐내기 위해 금을 맡깁니다.
갑부라 얼굴은 따지지 않는 1호인가요, 아님 1호가 눈이 나쁜가...
대나무 폭이 좀 넓은 거 같아서 베어버립니다.
금새총은 왜 안주는가...
감을 바치고 개인기를 얻습니다.
오 황금 아이템이 나왔네요.
피라쿠루를 만이천벨에 팔았습니다.
검장이 핀 걸 확인하고 기쁨을 알리기 위해
착한 크로커타일에게 갔지만....그녀는 졸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