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중에 이것을 잡았더니 갑자기 뒤에서 툭 튀어나와 지켜보고 있는 저 이는!
해달...? 수달... 해탈한.
해적템을 받습니다.
스트레칭 하는 촌장.
기대하고 기대하던 닌텐도 마을로 가기로 합니다. (꿈의관 코드는 닌텐도 일본 사이트에 있습니다.)
흠..뭐 그냥 그렇네, 라고 생각하고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음..이것도 공공사업에 있을까요?
그런데 먹을 순 없더군요.
잘 정리되어 있는 아름다운 마을
아기자기하고 좋네요. 그런데 저 버섯과 마리오의 횽 표지판이 심상찮은!
사진은 찍어야 제맛
버섯도 먹어야 제 맛.
더헉 커졌습니다.
점점 작아집니다.
고파유를 통해 패턴도 얻었습니다.
돌다리 대신 나무 다리도 좋네요. 음...비싸서 다시는 못하겠지만 정발 마을엔 이걸로 해야겠어요.
닌텐도 일본 사장 표지판에서 사진찍어봅니다.
호오...비메템 이렇게 넣을 수가 있나봐요.
벽의 4가지는 배포중인 패턴들 중 넷 입니다.
오 이것이..
얘는 대사가 좀 기네요.
오...
남의 동네 멋진 버섯은 훔쳐먹는 게 제 맛.
오... 저 이 아이템 바깥이 놓을 수 있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정말 바깥에 지을 수 있게 되었네요.
감나무 밭을 지나갑니다.
어헛..너는... 정준연아?
정중하게 인사하는 밤비
해먹도 있네요.
부러운 마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