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은 바구니로 받지 않아요~낱개로 요구합니다.
강매를 시전하는 촌장.
메달 아까워요 ㅜㅜ
숨바꼭질에 함정씨앗이 엄청나게 많은 버젼도 있더군요.....근데 사이다야~우리마을에 안 오련?
얘 왜 여기에 숨어있어
이건 햄스터인가요? 울지말고 일어나 빰빠밤
킹이다 킹!
우리마을엔 대두가 대세!
따라오다 피라미드와 맘모스(?)에 묶여 쩔쩔매는 여울
여기에 하려고 했는데 섬투어 갔다가 멈추는 바람에 데이터가 날아갔어요. 아이 좋아 ^,^ 닌텐도 이따위로 만들어줘서 좋네요. 신발.
우리집에 놀러 와
지난 번에 상품 안 주고 동전초콜릿 주고 토낀 놈이네요.
상품을 안줘서 다시 재웁니다.(그런 기능은 실제로 없어요. 홈버튼 눌렀다가 망했을 뿐)
어쨌든 찍어 맞춘 결과 모아이를 다음날 편지로 받았습니다만.....모아이 지겨워.
이만벨을 여울에게 바치기로 했습니다. 아름다운 마을로 만들어 물뿌리개 좀 안써 볼라고요.
그리고 이건 이 자리에 착석 시켰습니다.
그만 좀 놀러와!!!!!!!!!!훕
섬투어에 가서 열심히 가져온(하라는 메달따기 게임은 안하고 꽃만 줍고 왔다갔다)누런꽃밭입니다.
사실 이런 표지판이랑 건물 앞에 주로 교배꽃을 심어요. 어디로 이웃이 들어올지 모르니까
열심히 주워왔습니다. 꽃심기 게임이 제일 최고!!
섬투어에선 꽃심기 게임을 해야 기존 꽃이 아닌 튀동숲만의 새로운 꽃들을 뽑아올 수 있어요.
그외의 게임들은 기존 꽃만 있거든요. 팬지, 장미, 코스모스, 튤립들..
서랍장 정리좀 했습니다. 근데 언제 나한테 사간 물건을 내놨네요. 쇼파랑 테이블이랑..쳇.
지긋지긋한 풍선가구.
메달 50개나 바친 마린슈트가 뭐라고? 무어라고? 어머나 다시 한 번 말해 봐.
1호야 이 옷 어서 났어?
섬투어에서 꽃을 열심히 퍼다나른 결과 스고이 소릴 들었으나(미션 컴플릿 효과음도 들었지만)
다음 날이 되었는데 은방울 꽃이 없어. 이거 최고환경 아닌가 봐. 안될거야 난 아마.
언제나 귀여운 앞머리의 쥰.
즈이 마을 이웃도 서서히 양호해지고 있어요.
웃는 얼굴 조으다 요것들.
지들이 폭죽 터뜨리고 놀란 거 봐요. 아 귀여워 몹시 귀여워 ㅜㅜ
섬투어에 갔다가 게임 하나 끝나는 거 확인 하고
고북앞으로 소환된 상태에서 삼다수 닫고 좀 있다가 다시 열었더니
고북이 멘트하는 상황에서 멈췄어요. -_-
홈 버튼이고 전원버튼이고 아무것도 안 먹습니다. 그대로 멈췄어요.
아 일판은 AS 포기상품인데!!!!!!!!!!!!!!!!!라는 생각 들면서 그간 해온 동숲은! 게다가 전 동숲말곤 안하거든요.
나한테 왜!!!라고 생각하다가
왠지 알수없이 아무렇지도 않은 마음상태를 유지하면서(??)SD카드를 뽑았더니 다시 게임기가 돌아가더군요.
그러나 저장되지 않고 열심히 임한 메달따기용 게임들은 날아갔고, 여울은 짜게식은 표정으로 인사말을 건네고
닌텐도 게임기 정~~~~~~~~~말 잘 만들었네요. -_-이거 뭐 에러가 살아있어!
불안해서 게임할 때마다, 통신할 때마다 염통이 쫄깃해집니다. ㅜ,ㅜ
스샷 올린다고 SD카드 스무번 정도 분리하긴 했는데 그게 원인이라고 하면 이 게임기 문제란 생각밖엔.
정발 나오면 살 거지만... 닌텐도 장사는 참 잘하는데....왠지 사랑스럽진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