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는 걸 막고 셔틀도 해드려요.

이딴 광고판 치우고싶지만 비싸니까-_ㅜ

요 눈 감는 모습들 진짜 귀여워요.

아침부터 모닝커피 마시시는 1호님




빚만 갚고 살지요.JPG

또 패물을 뜯깁니다.


하얀 샤쓰의 싸나히~

피사의 사탑...요거 이제 비매 아닙니다. 9천벨 넘는 카탈로그에 있는 그냥 쫌 비싼 장식품.

이게 뭐야....한쪽만...진짜 너굴은 돈 엄청 뜯어갑니다.

1호는 처음부터 좀 뭔갈 잘 줘요. 왜 그러지 내가 샤쓰(풉) 입고 다닌다고 적선해주니....고맙다.

다른 개인기가 필요해요.

오, 이런 것도 있네요.

대나무 밭입니다. 죽순이 너무 넘쳐서 별로 애정하지 않는 노랑 꽃들을 심었는데 이~~뿨.

이렇게 어울릴 수가 없네요. 물론 시야는 좀 누래진다 싶지만.

준이 올려다 보는 거 조으다.

이제 패물을 뜯기는 건 촌장의 일to the상


뭐 이런 을씨년 스러운 걸 공공사업에 넣냐! 싶지만 밤에 보면 이~~뿨.



이제 기울어지지 않겠네요. 비율 맞는다잉~

밤에 조명 좀 켜드립니다.

너굴네 들러서 울타리 구경.


죽순 다 너 먹어.

친분이 생겨서(?)인지 아님 원래 비싼건지 쫌 주네요.

5천벨? 정도 받았습니다.

아이스 가구 조으다~

조형물 예쁘죠? 반짝반짝하니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