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좀 무서운데..
뭐가 나와도 나올 것 같은 무서운 느낌입니다. 노을효과가 무서울 때가 있네요
소용돌이가 정말 미미하게 보여서 씅났어요. 다행히 정품이었습니다.
비매품을 냉큼받는 너란 남자
좋냐...좋은가봅니다.
근데 이거 용도가 없잖아요. 대체 왜 지어달라고 한거야!
그레이스가 와서 젤다 풀셋 장착하고 말을 걸었지만..
개인기만 100번 하고 있네....실망입니다. 선물 안 줬어!
귀여운 외모에 셔틀 백 번 시키는 양.
남자애들한테만 선물하는 불편한 진실.
꿈의 관에 가서 남의 마을을 급습합니다.
젠장...귀여워...
넌 또 뭐야 귀여워...
남의 마을 남의 집에 가니 스키장이 컨셉인듯한 방 안에 스노볼이 있네요. 오......이게 어떻게 된 스노볼?
눈도 뿌려주네요. 이거 이름 뭐드라...암튼 못보던 가구들이 생겼습니다.
이거 탐나요.
하지만 이 마을!!!!!!!!!!!!!!!!!!!!!!!!!!!!! 빙티가 있어요!!!!!!!!!!!!!!!!!!!!부럽네 욕나올 정도로 부럽네요!
개인기를 함께 시전합니다. 빙티 귀여워! 한 번 귀여워, 두 번 귀여워!!!!!!!
염소도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귀여우니까 개인기도 함께~
선물 안 준 그레이스에겐 커피원샷의 염장을 제공해드려요.
그 다음 날 간만에 핀 은방울 꽃. 그닥 뙇뙇 막 피어주지 않은 서러운 녀석 입니다.
토요일인데....?
급하게 벽지와 바닥을 패턴으로 도배합니다.
아 뭐야 이런 비매가 아니잖아!
토요일에도 사하라가 옵니다.
그레이스와 여행가 고양이(예전에 미아가 성장한 듯한)는 같은 날에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어 현기증나서 얼른 정발이 나와야지 안되겠네요.
진짜 재미없어요ㅜㅜ 이웃 노가다를 못하니 이웃도 맘대로 선택 못하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