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대회가 끝나고 수상을 못해도 시상식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집에 들어가 있던 이웃도 어느새 소환되어 시상식에 참여하는 그런 시상식
재활용샵에 모르고 팔아버렸던 비매품 젤다웃도리를 걸치면서 풀셋을 갖춥니다. 그레이스! 기다려!
(그런데 안왔다고 합니다...풉)
이제 알바도 합니다. 비둘기커피숍을 짓고 마스터와 친밀도가 오르면 알바도 부탁받아요.
손님이 없을 때만 알바를 수락하는 줄 알았는데 쥰이 있는데도 할 수 있네요~
대화한 적 없는 이웃은 오지 않는 것 같아요/
누나가 미아내...
이렇게 이웃이 아닌 동물도 방문합니다.
졸고있구나, 내 그 옷을 갈아입히고 말테야!!
알바 2일차, 귀요미 양이 방문했습니다.
다행히 입맛에 맞는 것 같은데....
왜 그러니 ....-_ㅠ
오, 여울이도 오네요.
1호한테 받은 옷인데 여성스럽고 귀엽네요.
좋은 찬스다....드디어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그냥 주는대로 마셔 입맛대로 마시고 싶다면 한국말로 해!
2주째 방문하고 있는 여행가 고양이. 좋은 고양이 투샷이다.
새로운 공공사업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런데....-_-SD카드가 빼지도 않았는데 뺐다며 제게 엿을줘서 저장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ㅜㅜ
요청한 이웃집 앞에 놓아버리는 패기.
오늘은 스샷이 별로 많지 않네요.
말도 안통하는 일어로 플레이하려니 금방 질려요 -_ㅜ 완전 손 놓기 전에 정발이 나와야 할 것 같아요.
이번 튀동숲에서는 이웃노가다가 불가능해요. 관문저장 할 수 없고 낯선고양이는 또 모르겠네요...새주민 추가론 될지도 모르겠으나
이번 튀동숲은 6시가 되면 자동저장이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전작 타운동숲등에서 할 수 있었던 이웃이 하나 빈 상태에서
6시 전에 관문 가서 문지기를 통해 선 저장한 후 6시가 되면 자동확인 하여 새 이웃을 확인할 수 있던 것이 전혀 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고로, 전 정발이 나오면 처음부터 지형을 고려하지 않고 진상이가 나오면 정착해야할 것 같.....슬프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