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이 되니 벚나무가...오...일반 나무 좀 심어둬야 4월에 눈이 즐겁겠어요.
...뭐지...얼굴 그려줘야 하냐...아트고양이야?
말을 걸어보니 아야시이...?잉? 뭐야...이상한 고양이입니다.
아......더블이 되니 악몽이 두배.
호러의 슈베르트...(얘가 슈베르트였나....기억이...안나요)
....진짜인 쪽에 주는 줄 알고 줬는데 가짜 찾기 게임인가봅니다.
인간적으로 눈코정도는 있어야되지 않겠냐만은...
얘는 이렇게 얼굴 바꿔 그리기로 먹고 사는 타입인가 합니다. 나름 매력이...!
히죽이는 무사한가 가봅니다.
1호한테나 가보라 합니다.
이, 이건....좋잖아?
목소리를 듣고....뭐 그냥 감으로 맞춰봅니다;
맞췄다는 게 함정.
울지말고 일어나 빰빠밤(이 드립은 질리지 않아요)
부케에게 가보라고 합니다.
부케네 가는 길목에서 자기 프로필을 제공하는 쥰.
부케 둘이 다투고 있네요.
나 좀 잘 맞추는 듯...(네...여기까지 전부 감이었습니다.)
도레미 박친 모습.JPG
감도 잘맞고 사진도 잘 받고!(아, 중간중간 혹시 몰라서 사진 받을 때마다 저장했어요. 전 간이 작음)
헌데 히죽이부터 틀리기 시작....끼잉.
저는 전원을 껐습니다.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히죽 어려운 남자거든요.
쥰의 집을 추천하는 릴레이~~집들이 시즌.
만우절엔 집들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