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 뽀야미로 지칭하는 것 치곤 커플룩..(뽀야미 요 앙큼한 지지배 마을 남자들 옷을 죄다 바꿔놨어욧)






똑같은 성격이니까.






확성기 소리에 눈물 보이는 마음 약한 남자...(아니 그냥 귀가 예민?)






한동안 우울모드 찰스.





응? 난데없이 키스얘기 하나요. 이봐 방금 우울해하더니...

이런 드립력까지 갖춘 걸 보니 찰스같은 성격이야말로 남친...(은 무슨 게임데이터 주제에 너무 귀엽습니다)






진상 선생님...이 깜찍한 것.





예링한테 이 의상 참 잘 어울려요. 분홍분홍 한 것이~





한편, 릴리안이 짐을 쌌습니다. (나탈리와 같은 성격이 이사올 차례기에 어쩔 수 없이 빠이ㅜ.ㅜ)





그러나 표정은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릴리안 안녕. ㅜ.ㅜ





쭈니는 병약....노친네인지 소년인지 분간은 어렵지만 저 옷 입고 아픈 모습 보기 참....그러네요. 옷 좀 제발





돈 없다고 퇴짜놓을 땐 언제고 거절하니 너무해~?





나탈리를 만나기위해 집터 노가다를 하는데...도레미ㅜ.ㅜ

(자동 이사를 위해 날짜를 뒤로 돌리고 저장해가며 부캐로 동네한바퀴..캠핑장 노가다는 진짜; 너무 안 오거든요.)





달리고





달린 끝에...





짯응 나서 진정 큰다수를 내 던지고픈 충동이 천번은 든 기분이라 매우 힘들게~~~~~~힘겹게 느껴졌으나

드디어 나탈리가 ㅜㅜㅜㅜ(계속 다른 애들만 집터를 잡더라고요. 나탈리 너무 레어네요ㅠㅠㅠ주말 내내 이랬어요 으악!)






그리고 ..다음 날(?).아침 제시카와 아침인사를 나눈 후(상단의 집터사진의 시간을 알 수가 읎네요; 호홓)





이사드립 꺼내는 쭈니를 말리며





다짜고짜 새이웃과 팔씨름 부터 하겠다는 1호를 거쳐..





예링의 기대감을 등에 업고...




자기 집에 초대하는 밴덤이를 만난 뒤






어느 새 개장한 신발가게를 둘러봅니다.






시간을 돌려 밤.(오후로 돌린다는 게 이러고 있네요)






나탈리 +ㅁ+











생각했던 것보다는 시시한 느낌도 쪼끔 들었지만 역시 예쁩니다. 색감 다 좋아요 >0<

일판 시작할 때부터 찜콩했으나 진상이와 함께 2년을 돌려도 오지 않았던 너란 녀자. 한글마을이 쵝오네요. 

....그러나 노가다는 좋지 않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뭐하러 이렇게까지 하나 골백번은 생각했어요. 너무나 잉여로워요.








충격! 뭘 몰래 자셨는지 침까지 흘리는 나탈리(...흐흐흐흫)






나탈리 보면 몰라요? 이 인간, 아니 찹쌀떡이!!!?





밤의 여자라니...풉;





그리고 다음 날 아침 큰다수 동경설 마을을 열면 그림처럼 눈부신 두 동물.





좀 대화 나누겠다는데 방해하는 쭈니.






빨리 이루고 싶다. 적어도 올해 안에, 아니 이번 달 안이면 더 좋겠어 ㅜㅜ





할로윈 중복가구를 깔아놓고 장사하자~♪






찰스는 뭐랄까 딱 보면 다른 귀요미들에 비해(진상,쭈니,사이다,1호...제가 선호하는 애들요) 외모는 좀 심심한데요,

심심한 걸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히죽이처럼 볼수록 매력있고 귀여워요. 




그러고보니 우리마을엔 뽀얀 애들이 많습니다. 나탈리 예링 쭈니 뽀야미....흰둥이들.





근데 나 그거 카탈로그 가능한데.... 그래도 귀엽다!





목표를 이루고 나니...이제 이사드립만 막으면서 타임슬립을 해서 본체랑 시간 맞추려고 해요.

그런데.... 노가다가 너무 징글징글하고 지나치게 잉여같다보니, 

이 게임 데이터가 대체 뭐라고 연연해가며 요로코롬 해서 시간낭비를 해야할까...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이번 튀동숲은 뭐랄까

전작과는 비교도 안되는 노가다, 그것도 매우 짯응나는 구조(특히 이사 부분에서)를 가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깐잠깐 켜서 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붙잡고 죽치게 만드는 게 좀 무섭네요.





ㅜ.ㅜ 아 영어공부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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