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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건 정도의 의뢰를 받고 일지를 쓰면 하루 일과가 종료되어 다음 날로 넘어가는 시스템.

일지를 써야한다기에 얼마나 예술적으로 똥같은 영작을 선보여야 하나 했는데 그냥 저장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여울이 도착한 날ㅋ 인사만 하고 감ㅋ



그리고 익숙한 말의 의뢰를 받기로.(놀동숲 때 이웃이었던 것 같다....타동숲도 인가?)



식물 앞에 new가 뜨길래 놔줘 봤더니 하트뿜뿜을 해대서 ㅋㅋㅋㅋㅋㅋ그냥 놓아서 장식해 드림



본인 사진 포함 그간 의뢰인들의 사진도 장식가능(ㅋㅋㅋㅋ다른 애 사진 놔주니까 놀람 리액션 ㅋㅋㅋㅋㅋㅋㅋ)



롹시크 어빠




그리고 학교의뢰가 들어온 날ㅋ


따라 가 봄




아래 사진 중 셋 중 하나 선택 가능. 갑자기 핑크가 땡겨서 세번째로




들어가면 의외로 안 폐허




마구잡이로 장식해 보았음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랩탑 아이패드(?)하나씩 얹고 막ㅋㅋㅋㅋ햄스터 철장돜ㅋㅋㅋㅋ



그란디 학교라며 왜 이렇게 올드함-_-? 하고 의뭉스러워졌으나



다음 날



여울에게 끌려가 강제 세레머니




레알 학생(?)들 등장




네 심정이 내 심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전에 제발 나 부르지마 나 부르지 맠ㅋㅋㅋㅋ그런 대사였음)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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