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 인생
그냥 아무 생각없이 붙여 준 말버릇이 모두에게 옮겨갔...(시작은 쭈니로부터)
탐슬을 하며 낮은 묘묙과 침엽수를 쟁이기 시작
공공사업 빈도가 늘면서 이제 하루씩 탐슬하기 시작했더니 매일매일 하나씩 쌓이는 공공사업과 노가다 플레이
아...이게 더 예뻤던 거 같네(지금은 그냥마냥 더럽고 지저분ㅋㅋㅋ)
너마저 나를 등장 시켜주지 않았어
바닷가에서 자주 노니는 3인방 쭈니, 울프 링크, 시베리아
그리고 일반꽃 잘 심어놓는 범인은 바로 그 사람이야!!!!(너라구 너)
조명시계와 낮묘범벅과 .....그 뒤는 까페.
만남의 명소가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놀라울 정도로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상냥해
솔미 안녕 쎄굿빠
드뎌 너구나...그레이스..핫하
이웃주민들이 네가 왔다고 얘기해주더라
동경설 마을 유니폼 녹색 블레이저야^_^
그리고 U가 준 화려한 수납장은 결국..
여전히 공공사업 요정
그렇게 셔틀로 제공된 화려한 수납장.
어머나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삼다수가 있지
지금 보여주라규
ㅋㅋㅋㅋㅋ진짜 얘 머릿속엔 뭐가 들음?
정말 북적북적 대~~
크리스마스가 기대되는 녹색 블레이저를 입은 시베리아 아재찡
우수에 찬 눈으로 실제론 곁눈질을 하며 바닷길 산책(교배꽃밭 산책)하는 쿨내나는 늑대남자사람(응?)
인구밀도 왜 이래
누구 때문에 찡으로 끝나는 말이 매우 부정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프랑소와는 아님)
휴.....처치곤란이지 뭐야
호감도 뭐?
오예 좋지 철제 벤치
철제 벤치는 이웃 둘 사이의 두칸을 고려해서 지었다.
근데 이 주변에 더는 공공사업을 못한다는 게 함정-_ㅠ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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