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가 얼마나 귀찮았는지 아이템 캡쳐도 하다 말았지만 낯고는 사랑이므로 얘는 크게 보정해서 봐야징ㅋ
내가 타숲 때도 얘를 애정했었는지....기억 못 했다가 과거 포스팅 보고 알았다ㅋㅋㅋㅋ
직전 포스팅에 이어 붙이기...사이다는 사랑이니까!
어쨌거나 다시 낯고에게 간 촌장ㅋ 낯고 아이템도 나름 사랑받고 있는 거 같다. 가방을 선호하는 분이 많은 듯?
물론 낯고 부르기 전에 스쿼트랑 줄리아도 불렀었다 ㅋㅋ
스쿼트 아이템 중 탐나는 거만 캡쳐한 듯
이건 스플래툰 멍무리 캠핑카(걸-한정판 노멀 둘 다-보이, 오징어 누굴 불러도 온다는 건 멍무리)
갖고 있는 아이템들...역시 캡쳐는 귀찮았던지 이것만 남아있다.
줄리아가 의외로 매력있어서 좀 심쿵함..특히 캠핑카 안에 가서 말 걸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갔더니 미소로 반기는 게 넘 예뻤다♡
하지만 마을들에 빈 자리가 없엉...
아이템이 탐나쉬먀....부페 느낌 좋다쉬먀
참고로 낯고 캠핑카는 이렇게 생겼다.
낯선고양이 아이템은 또 열심히 캡쳐 함ㅋㅋㅋㅋ 아이템은 열 두갠데 노트북은 아마 카탈템이었을 거고 벽지랑 바닥은 모르겠네
나머지는 비매인 듯?
얘 이름은 모르겠는데 아이템은 마트돋는ㅋㅋㅋ얘도 불러봤다. 나름 성의돋게 아이템은 다 캡쳐한 듯.
고향티켓 거지ㅋㅋㅋㅋ녀석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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