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oH oh OH 왔다 아미보 페스티벌
버닝의뒤안길/농노의 숲의 굴레 / 2017. 3. 9. 12:20
왔다 나의 택배 아마존UK로부터
헤헿....내용물 박스 버리려고 했는데 쓸데없이 귀엽네
도착한 김에 다른 피규어들과 떼샷
여울이가 힘내라고 말 하는 듯한 포오즈으
배경이 자꾸 더럽...ㅋㅋㅋㅋ귀찮으니까 방치하는 걸로-ㅅ-
일단 주민카드 캬라멜 부케 패치는 확인은 했는데 뜯지는 않았다...음.... 고민 됨 그렇게 위시이웃은 아니라서(물론 먹보곰은 좋지...캬라멜도 귀요미인 건 맞고 부케도 일판 리셋 전 끝까지 이사 안가고 마을을 지킨 의리의 고양이라 양심 양심 양심이 찔린다ㅠ0ㅠ) 교환을 할까 고민도 되고 휴 ㅠㅠ미마존은 아직도 쉽트 순!!ㅋㅋㅋㅋㅋㅋ그게....참..... 유러피안보다 아메리칸이 더 여유만만이고나 핳핳핳
역시 위유는 없기 때문에 뜯지도 않고 쳐박아 두는 걸로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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