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에 드셔놓고 이제야 업로드 하는 정직하게 귀찮은 마음.
벌써 반년 다 갔네...
딸기도 한 철이다. 이제는 천도복숭아랑 노랑이 옥수수가 대세야. 훗... 너따위 내년에 다시 보자.
예쁘다 곱다! 머~~~~어싰따아!
웬지 새침해 보이는 것이 매력적이라 눈코입과 손발을 그려주고픈 딸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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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새침해 보이는 것이 매력적이라 눈코입과 손발을 그려주고픈 딸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