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라니 네가 댄서였다니. 머리가....아니....목 디스크는....아니 턱이..... 아니야, 아니야.
노래는 내가 해줄 수 있는데 마을을 초토화 시키는 몹쓸 가창력으로.
네가 입을 벌릴 때마다 후덜덜..
어느새 증축.
호구재벌촌장의 협조로 분수완성.
미야네요. 미야~
해녀가 아니라 촌장임.
그래 함정씨앗의 밭이지.
거절한다!
케인은 납줄개를 원츄하고 늑태는 표정이 무언가 맘에 안든듯한...
유리가면 빙의.
백화점은 멀었겠네예.
신발가게 공사중.
단가를 높이라마~
긋모닝.
넌 손이없냐 발이 없냐.....아, 귀여움이 있구나.
마을사무소에 가니 드디어 졸고 있는 여울!
흔한 분수완공식
개성넘치는 이웃들.....아... 다양해 미치겠어요. 유리가면 빙의한 케인 때문에 미치겠어요. 얘 웃김
과일 셔틀 완료.
꿈꾸는 집 건설
재벌에게 이 정도야 뭐 껌이죠.
해녀....복이 잘 어울려? 아니 이 ㄴ이?
언제 엇갈렸을까요.
현실은 시궁창.
참돌이가 늑태를 왕따시킵니다.
너에겐 아가적 모습이 있었을 거라 상상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곱슬이 모델워킹.
아침에 보면 거절 밤에 보면 데려다줄게. 그러합니다.(두개를 들고 다닐 수 없으니까요)
예전에 '그대' 라는 어휘 갖고 물고늘어진 또라이가 하나 있었는데....
쪼끄만 게.
달렉이 되려고 한답니다.
그냥 미야 데려다주러 온 김이었는데...파샵파샵 적응 안됩니다.
그 백합이 아닙니다.
일판 마을 간김에 가구 좀 빼왔습니다.
안 이어지던데 보통.
신기한 무늬 그루터기가 대여섯 개는 되는데 버섯이 한개도 안나와요.
얘 때릴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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