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설 버닝라이프 2024

지나친 기쁨으로 인하여 쓸데없이 스샷이 많음에 유의하세요.....

근데 올리다보니 2일차가 있어서 생각보다는 줄었습니다요.

뒷태만 봐도 너라는 걸!!!!!!!! 밴덤 때문에 설레기도 했지만 무늬가 있어야 너라는 걸!

넌 내 거야아~~

그런 흔한 멘트따위 넣어 둬.

그럼그럼 네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나는 스톡허가 되...............었다.

너의 말버릇을 뭘로 고칠지 생각해두기 시작했다.

그냥 너는 나의 부인을 하렴. 싫으면 와이프나, 아내나, 집사람이나 안사람이나 마나님 마눌님..

선택할 수 있어. 돈은 내가 벌게. 무 팔 마을도 맡아놨어♥

네가 사이다였다면 생각해보겠지만....일단 진상이 옆집!!!!!언제나!!!

놀숲에서 타운숲에서!! 언제나 멀리살던 진상이!!! 내게 기회가 왔으므로 미안, 너의 옆집은 무리야.

...넌 너의 옆집을 추천하지 않니, 왜.

.....뭐든 먹여주마.

체리가 특산물. 맛있는 체리는 킵해두기로 합니다. 먹지마세요, 나중을 위해 보관하세요~

무를 안 팔아도 한 몫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을의 특산물 앞에 "맛있는"이 붙는다면 먹지말고 팔지말고 남 주지도 말고! 킵!

너굴이를 데리고 진상네 집 앞으로 갑니다.

최대한 가깝게♥ 줄은 살짝 안 맞지만요.

노농 이 마을 전부가 내것이다구리.

촌장위엄을 달성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말을 겁니다.

주민등록도 하지요.

아, 아무래도 좋아... 마을 심벌 나무를 심는데 진상이가 있어요♥

내 시선은 콕! (사실 이 촌장의 얼굴은 원하는 바가 아니었어요...얘 칼라렌즈 못 끼지 않나? 

근데 이웃이 진상이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 또 나다..

마을 만들자마자 죠니!

우리 옆집을 사수하기 위해서?

...네가 이러니....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에~소리를 듣지.

엘리자베스는 여왕님 아니냐.

...이러니 네가 엘리자베스에게 차이디. 조으디?

낚시해도 그닥 반응이 없는 죠니. 노벨상을 만든 나라를 맞추는 퀴즈를 풀었습니다.

근데 보기에 왜 "노벨"이 있는거지 그런 나라는 없어!

조개를 구걸하는 개.

그냥 지저분할텐데...

어드바이스를 듣고 사과도 받습니다.

콩이네 가게에서 삽이랑 낚시대를 얻고~ 여울에게 말걸기를 통해서 잠자리채랑 물뿌리개도 얻었습니다.

나의 위엄이 너에게도 닿았느냐?(는 개드립입니다.)

진상이가 강매를 시전하였습니다.

이런 얼굴 꼬라지를 기뻐하는 늑태.

작다수를 사용하던(일판)제가 발란스 맞추기는 힘들 것 같았는데....완벽해브러! 찰진 사투리가 좋습니다.

엄마눈사람을 만들고 나니 눈의 결정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밤이 깊어가고...실시간 정발의 숲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 사이다!!!!!!!!!!

기대했지만 미안....

너도 날 환영했지만 미안.....우린 이미 일판 마을에서 함께하고 있잖아~내 말이 맞잖아?

나, 나탈리....짜응♥

리리안과도 만났었고...

이건 특산물이 오렌지, 바닥이 별바닥(겨울), 그리고 지형이 시원시원해서 정착하려 했지만...

진상이는 커녕 이웃이 다 맘에 차지 않아.......내게 왜 이랫!!!

게으른 성격인 애들의 멘트는 뻔합니다.

챠스가 찰스가 된 놀라운 정발의 숲. 여울이는 할배같아요. 큽

퇴근 직후 집에 들어와 밥 먹고 씻는 시간 빼도 대략 2~3시간은 쫀득한 낯선고양이와의 그말이 그말인 팬미팅을 가져야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강제 팬미팅!!!!!!!!!!!!!1

뭘 선택해도 진상이가 없음에 지쳐서 대충 누르다가...............그만!!!!!!!!!!!1

다음 스샷에 계속됩니다.

TARDIS 일판 마을의 주민현황입니다.

1호.

제시카

부케

장난하지 말라굽쇼? 에잉..

남탕. 보라색이 히죽, 찹썰떡이 쥰, 빨강이 1호.

.....?! 너 좀 귀엽구나!!

(개인적으로 캠핑장에 가면 댄스, 뽐내기 등의 개인기 심사를 거쳐 맘에 들면 말을 겁니다...호홓)

귀여운데!!! 이 녀석 성격이........ 여러가지 팔고 사고 저도 모르게 게임에 이긴건지

이사오겠다고 한 것 같긴했는데 이미 같은 성격인 돼지랑 고양이가 있어서 안되나.....했지만!

음? 이게 뭐다?

눈을 씻고 다시 보아도

이 녀석 언제 터를 잡았죠?

같은 종족, 같은 성격 아니랄까봐 1호랑 집이 너무 비슷해요.

하지만 쫌 귀엽다

댄스 테스트

깜찍 테스트.

....제가 잘못 준 옥좌를 80만벨을 부르며 팔아치우려 하는 빅'꾼' 도레미....무서운 여자입니다만

절 매우 좋아하는 고로 이제 1호보다 사진이 많아지려는 추세...(아마도)

1호에게 사진 받은지 1년이 넘은 것 같더라고요...동숲 시간 기준. 이거 찾느라 힘들었습니다.

부케가 주는 사진

그레이스 의상 입은 멋진 웨이터남자 히죽.

의외로 사진 잘 안주는 오늘의 메뉴 : 찹쌀똑쥰

현재 토탈 사진 2개...예링

독한 누나... 사진 하나로 버티는 사슴입니다.

원래 진상, 1호, 히죽, 사이다, 나탈리, 제시카, 예링, 부케, 쥰, 도레미 이렇게 열 자리 딱 채우려고 했는디요..

티야스? 챠스? 하여간 요 고양이 받고 진상, 나탈리, 사이다는 먼저 오는 게 임자!!!!!!!!!로 하려고요.

그런데 진상 징하게 안 나타나네요......튀동숲은 한결 치사해졌어요!

스샷을 올리지 않은 사이 가열차게 날짜돌리기에 열중했습니다.

정말.......재미없어요 타임슬립 ㅜㅜ 

그리고 이제 스샷 버튼이 잘 눌리지 않는 고로 찍힌 게 많지 않아 올릴 스샷도 없더라고요;;

놀라시겠지만....아래 날짜에서 더욱 더 많이 돌려 현재는 2014년 1월 말을 가고있다는.....하지만 진상이 안온다는 거ㅜㅜ

그간 캠핑장을 거쳐간 이웃들입니다.

.....이.....얘는 어느새 즈이마을에 장착되더니 이사를 안갑니다 ㅜㅜ

남자애 둘이 사이가 너무 좋아.

우리 마을 지박령 사하라의 폭력성을 시험하기위해 근거리에서 메가폰으로 불러보았습니다.

.....너도 화를 좀 내 보아.

...쥰.....너 이제보니 머리를 찹쌀로 빚었니 엄청나게 숨겨왔던 너의.....수줍은 찹쌀똑...

부캐 하나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착한 이웃들.

즈이 마을 한 부캐의 집은 이런 식입니다.

아...고운 전경.

두번째 여름을 맞고서야 힘겹게 잡은 전갈.. 밤 7~8시보다 더 늦어야 있는 것도 같은 기분적인 기분;

병태는 한결 거구로 돌아왔더군요. 그래서 안꼬셨어요...

운동타입 아니라 아저씨 타입이라고 해도 믿겠숴...

히죽이는 은근한 얼굴로 이 마을 모두와 친해요.

마을 다리 없앴더니 리퀘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깔았습니다.

이녀석 갑자기 한글명이 생각이 안나지만....아픈애가 공중제비돌기를 구사해요.

여기 있는 쥐 아저씨 이사 겁나게 안가서 현기증납니다.

언젠가 이웃을 다 갖추면 몇개 없애고 깔고싶어요. 늠 귀엽지 않습니까.

비싼데 좀 먹어주시는 듯.

날짜를 돌리다보니 어느새 생일도 두번째...이번 해에는 쥰에게 버림(?)받았다고 합니다.

아....여....여성초과. 걸즈파티가 되버렸습니다.

귀요미들.

이 의자 나 주려므나.

이런 판넬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시설물은 드문드문 추가되고...

비매니까 버리지...아니 팔지 마세요 ㅜ.ㅜ

가을이 깊어지고 도레미의 사랑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거 쥐이웃 이사가면 깔거에요. 근데 반년이 가도록 지박령...(아 대략 반년 있던 거 같아요ㅠㅠ)

덩치가 산만해진 연유.

숨겨왔던 나....의...♬

재스민도 어지간히 캠프장에서 살았었네요.

도레미가 이틀 내리 저를 사랑합니다.

덩달아 히죽이도 사랑합니다

유행처럼 사진 주기 열풍이 가고...

제시카짜응....아, 아름다와.

타운숲에서 아끼던 에이프릴.

드디어 예링의 사진을 얻었습니다. 

도레미가 좋아합니다.

일어를 모르는 저는....저도 모르게 이 귀한 이...이......줘버렸네요. 별님 ㅜㅜㅜ

그리하여 현재 애정하는 이웃 중에서 사진을 유일하게 안 준 제시카를 제외하면...모두의 사진을 얻었다고 합니다.

쥐 아저씨 이사가줘요, 돼지 총각 이사 가 줘요~~~~오.

제가 원하는 남은 이웃은 진상, 나탈리, 사이다 입니다. 요 이웃 채우면 타임슬립은 더이상 NAVER...이지만

힘드네요 ㅜㅜ 갔으면 하는 애들은 안가고 자꾸 돌아가며 기존 이웃들이 이사드립을 치거든요. 

지치고 지쳐서 한글판 구매도 하기싫어진 요즘입니다. 

이웃노가다 왜 못하게 해버렸니 ㅜㅜㅜㅜ닌텐도 나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