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큐브 버젼에서는 편지 보내기가 5건이 넘으면 펠리오가 배달을 떠난 후에 부칠 수 있다.
다섯 개(일단 보이는 기준으로)가 펠리의 뒤에 가득 차면 더이상 부칠 수 없으며 바로 밖에 나오면
펠리오가 날아가고 있다.







스샷을 찍어둔 게 너무 많아서 기억도 안난다. 뭐가 뭔지 허허.


버럭시리즈~ 클레오의 버럭. (태연한 키키가 무서워)


빙티의 버럭. 도끼눈을 뜨고 너....지금 나한테 시위하는 거니

내, 내가 뭘 잘...못했어 T_T



진상이는 귀요미.
ㄴ하지만 세상은 그걸 변태라고 한다.




그런 눈으로 뭐...뭐라고...




은근슬쩍 남한테 지가 먹을 음식을 요리시키는 미션을 부여하는 너란 남자




너 이 옷 입고 도망친거니.......


안 만나줬잖아!!!! 어디 갔는데!!!!
ㄴ범죄형 동물 친구들이 즐비한 동숲



이사 드립은 지겹다.
ㄴ 너 이사 가면 또 리셋하...........긴 힘들어 인마.




줄줄이 늘어선 튤립 안에서 볼을 발그레~하는 귀여운 진상이.....근데 물은 늘 내가 주잖아? 이 구라쟁이야.



음모론자들


게다가 비아냥도 수준급이야.




요정이 아니라 귀신이 나온다는 분수대.(요망한 개님이 나온다고 합니다)



아니 너는 그냥 음모론자야.




한 마디에 이사결심을 철회하는 너란 남자 참 쉽죠잉~




부케가 오길 바랐으나 릴리안이 안착. 노가다는 지겹고 너는 나름 귀여우니
이사간다고 하기 전까진 잘 지내보자.



그래 진짜루 정말로 정말.




얘 이름이 왜 땀띠인 것이고 프로필 사진은 왜 그 지경이었어야만 했나. 귀여운데!!


잠자리채의 기능 : 채집 or 때리기.



그래놓고 나더러 범인이라고...



전갈 따윈 참 쉽죠.



다른 마을 예링이.... 그래 네가 이뻐.




연인끼리 아잉 우리 귀여운 잠꾸러기~ 뭐~ 그런 거지~



꽃밭자랑 컷.



나도 어마어마하게 보상 받고 싶다!!!!! 110억만!!!


릴리안아 밤이라고 흡연하면 나한테 피해가 가잖니....ㅜㅠ



거기에다가 뒤에 000000000000을 붙여서 주겠니?




그 말을 얼굴까지 붉히며 할 필요가 있니...



뭐, 마음씨 좋고 머리도 좋은 나에 대해서? 소문을 내겠어?



...삽으로 맞으니 아프지




.....그럼 그 탈을 벗던가.


그 '누가' 가 예링인지 클레오인지는......



너무 귀여워 큭






하지만 그 답례는 언제나 하찮아.


아니.......됐어......



졸면서 먹는다면서 어째서 돼지가 아니라 토끼와 고양이인거지...



ㄴ.........그러지마...




업로드하고 보니 지루하다...
지난 주말 북미 Wii를 질러 가지고 있던 동숲 타이틀로 세팅을 시작했다.
지형노가다 끝에 이 정도면 나은 것 같아서 정착.

바닥은 별바닥, 성같은 게이트에 우선 중점을 두고 무팔이 노가다는 그다지 안 할 것 같아서 너굴이네가
강줄기 건너에 있는 건 무시했는데, 캐릭터 집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거, 특히 기존의 마을 2개가
캐릭터집이 거의 밑에 있어서 불편했던 걸 생각하면 이게 나아서 정착했다. 나란히 나란히 대각선으로 있는데
무엇보다 관문 옆에 있는 게 제일 좋다. 마을 사무소 옆에도 바로 있고.

자, 이제 너굴이네 쪽에 다리를 놔주긴 해야할텐데, 그것만 되면 좀 편안해질 듯 하다.



어휴...그냥 돈 갚을테니까 알바는 안하면 안됨? 귀찮음.


마을사무소까지 밀어버렸더니 아예 문 앞에 버티고 있어주니 들어갈 수가 없잖아.
이 때가 아니면 밖에서 투샷을 찍을 수가 없어.



왜 구멍가게 버젼은 금방 없어지는 걸까, 돌려줘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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