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 짐 푼 후에 저렇게 말해주던 1호가


비오는 날 이런 농담을 즐기던 1호가

이젠 날 좀 숭배하는 것 같다.



한편 같은 성향을 가진 봉추는


까질한 듯 싶다가 저렇게 활짝 웃으니 종잡을 수가 없다.

날 밝은 날 촌장한테 뭔가 꼰지르러 가는 캐릭을 보고 찔린 듯 느낌표 강하게 찍고 다가오던 봉추.
유딩이야 초딩이야 중딩이야 ....정체를 밝혀!


데코레이션이 매력적인 클레오. (아...에이프릴 데려와서 뒷태 쌍둥이 실습해야하는데)

놀러오라며 왜 바람을 맞히니 그러게!


눈화는 인생의 승리자였어 T_T


펠리미의 입크기 인증


애법 수줍음 있는 패치는 저렇게 말하니까 왠지 놀려주고 싶다;; 은근 귀여워서 이사 간다고 할 때 말려야 하나 급고민.
하지만 난 빙티가 보고싶을 뿐이고...(걍 남의 마을가서 봐야하나 싶다가도...ㅠㅠ)

이렇게 그루터기의 숲에서 낚시도 같이하는 사이...가 된 패치.




우리마을 뒷태 쌍둥이. (이거 뭐 부자지간 같기도 하면서 큰형과 막내 같기도 하면서 손자와 할배 같다가 뭐 그릏다.)


진상이를 원츄하며 진상이가 오기만을 기다리던 내게 진상이 스멜을 풍기며 다가온 밴덤 ㅋ
발그레 볼이 정말 거나하게 귀엽다. 요리도 잘한다고 하고 쇼핑 따라다니는 것도 싫지 않다고 하고 아플 때 눈물도 흘릴 줄
아는 멋진 남자 ㅋㅋㅋㅋㅋ 이런 남자 어디...없겠지-_-

셋째 손가락을 들이대는 게 아니라 다행이구나...


나름 로맨티스트 진상. 그래서, 옷 같은 거 우연히 입자는 거야 뭐야아~


왜 이런 말로 꼬시는 것이냐 하다가 ㅋㅋ 표정봐라....ㅋㅋㅋ


그러나 진상이 이 나쁜 남자...눈 앞에서 타란튤라의 먹이가 되어도 시크하게 구경하는 배꼽티 입은 남자.

다른 마을 진상이를 슬쩍 까주시는 남자 ㅋㅋㅋㅋ



한편 애정하는 사이다. 저 패턴 옷이 저따구로 왜 조롷게 잘 어울리는 거지 아 귀여워 ㅠㅠㅠㅠ상콤함이 얼굴에 만연!


패치 보내면 이번엔 빙티를 ㅋㅋㅋㅋ싫어하겠지 너는! 진상이랑은 은근히 사이가 좋다. 병간호도 해준다네.(질투-_-남)



보면 볼수록 애정지수를 높이는 예링이.

....T.K. 오빠는 다 듣고 계시다 예링아

최근 이사스멜을 풍기는 것을 격하게 뜯어말렸더니 친밀도가 상승했는지 물물교환을 하면서
이걸 갖고 있음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하며 나의 맘을 더욱 돈독히 사로잡았다.(장난감 벽지였나 고걸 줌)
교환 품목이 비단잉어라...얘가 이걸 내다 버리지 않아야 이사 안간다는 거겠지? ㅠㅠ 노예계약 좀 제발ㅠㅠㅠ



은근히 뜨끔하는 말을 해주는 마르. 그러나 난 널 보내고 키키를 데려오고 말거라능 뿌우....
(DS때 오래 본 사이라 살짝 지겨울만하면 저렇게 맘을 흔들어놓는다)


커넥터를 타고 온 이웃. 어흥....내 에이프릴....내 키키....내 빙티이... ㅋㅋㅋㅋ(어차피 올 수 있던 건 에이프릴 뿐이었지만)
이웃노가다를 암만 격하게 해도 커넥터에(와파?) 대기중인 이런 이웃이 있으면 절대 막을 수 없다. 분노의 닌텐도 동숲.
(타운에서 대기중인 애들 보면 나 떨려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브마을에서 나간애들이 득시글 하게 타운에 징하게 콕)



1호, 클레오, 봉추, 패치, 밴덤, 진상, 예링, 사이다, 마르, 곰비. 이상 현재 TARDIS 한글마을 이웃이었어라~~
NANA(한글명 키키)가 짐싸들고 튀었다.(wii는 이웃이 아직 이사전이어도 짐을 싼 이상 이미 다른 마을에 가 있다. 즉 몸이 두개임)내가 그렇게 애타게 말리고 며칠에 걸쳐 말도 계속 시켰는데, Champ(한글명 뭐더라...여튼 원숭이임;)짝도 힘들게 지어줬더니만 가버리기냐 어엉?ㅠㅠ


아 신발... 여자애들 넘치는 마을이라서 붙잡아도 가는 건 줄 알았더니 관문노가다에 처음으로 걸려드는 이웃이 루시...-_-
장난하냐? 장난해? 아놔 게임하다가 이렇게 빈정상하기도 첨이네.
노예계약도 안되고, 커넥터 대기이웃 있으면 암만 ㅈㄹㅇㅂㅄㅇㄱ떨어도 소용없어,  말리고 말려도 결국 딴 소리만 하다가 이사가.....아 진짜 장난하냐고....아 진짜 기분나빠 ㅠㅠㅠㅠ



나쁜냔 나쁜나나냔 ㅠ0ㅠ 데미지....아아....미워 ㅠㅠㅠ
이렇게 된 이상 에이프릴이라도!!!! 데려오고 싶지만 활발한 이웃이 셋이야...아나...(그것도 둘은 커넥터로 이사와서
얘네 때문에 다른 성격이웃이 오지도 못함 ㅠㅠ 뭐가 문제냐으아으아 ㅠㅠ 엉엉엉 펀치-빙티라도 오든가!!)

이번계기로 커넥터로 오는 이웃이 싫어졌따아...그것도 돼지이웃 개미햝기는 무조건 싫엇!!!(아 고릴라 개구리 쥐는 원래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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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리셋중에 이 지형이 젤 맘에 들었다.
근데 마을사무소가 다리건너 있는 것도 여간 거슬리지 않는 지형이었다는 거~(비매템 목적일 때는 더욱)
관문은 좋았으나 바닥도 안 예뻐서 리셋했는데 사진 업로드하려다보니 남아잉네. 박물관이나 고순이네하고만
자리가 바뀌어 있고 바닥만 별모양이었다면 난 정착했을 것이야.





액션이 쫌 하는데? 1

너도 액션이 쫌 하는데?2

님 액션 쩔어요 3


말 좀 걸었다고 눈 부라리면 빈정 상할 줄 알지? 귀엽다.



다시 생각해....난 성별의 장애는 물론 종족의 장애를 허물만큼 널 원하지 않아 정신 차렷!


튤립길의 위엄


뉴 이웃 나나(한글명 키키). 진짜 원숭이 같이 생겼는데 원숭이다.


이사를 가겠다고 하는 흰빤쮸군. 응 알았어.....~_~너 가면 이번엔 남자애를 들이겠다!!!
(지금 있는 애들 다 여자애들 ㅠㅠㅠㅠTom(밴덤) 얘 형래슨상님 닮은 팬다, 닭한마리...아...5:5구나? -_-;;;미안 니들의 존재감을 탓해. 아폴로도 있엉네? 하찮은 남자애들의 존재감 어쩔거야...ㅋㅋㅋㅋ Tom 말고는 말을 안걸어서)

사진 한 번 찍히고 싶어 좋은 위치 선점한 예.



사진은 찍혔지만 주위가 허무한 예

모두가 싫어라 해도 왜 내가 -_-욕먹어야 함?
우리마을 아이들 모두 나를 숭배하고 있다규
Worship me ㅋㅋㅋㅋㅋ



영어의 위엄. 달렉의 주 대사는 너무 길어 짤리더라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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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이웃 크리시. 편지만 남기고 야반도주.

얘도 야반도주. DS때도 봤고 Wii에서도 지겹도록 봤는데
또 얘가 올줄이야.....보라색 예쁘긴 한데 이제 오리하면 지겨움부터....미안 ㅠㅠ

이 할배는 빛의 속도로 야반도주



왠일로 야반도주를 앙하네? 했더니 어느순간 야반도주


심형래슨상님을 닮았다. 얘는 이사의 '이'소리 조차 안한다.

얘도 귀엽긴 했지만...다른 이웃도 보고 싶어서 야반도주를 허락 ㅋㅋ


유럽판 비매 이벤트 때문에 잡초산이 된 마을의 구세주.


그러고보니 이건 꽤 초기 자료인데 얘 뭐 이렇게 자주 만나놓고 이사 한 번 안오냐.
뒤의 흰쥐느님부터 메인마을에 강림하시더그나? 이 아담한 귀염둥이 모에ㅠㅠ


이름에서 여왕폐하의 스멜이 느껴지던 녀석. 역시 보라색 좋아하지만...
너도 오리입이눼? 위엄의 학다리.


괴력의 탐슬 중에 다리도 만들었다.


이 사진보니 별로 친해지지 못해서 아쉽네... 하늘색 땡땡이 sister도 같이 끼고 살면 좋았을 것을...


뭐 이렇게 또 타운에 가면 계시는 아담한 Moe ㅋㅋ
ㄴ넘 귀여운 나머지 눈빛이 응큼해졌다아 ㅋㅋㅋ


유럽 DLC아이템 배포기간이라 피트가 바쁨. 너 입턱주가리가 내 얼굴면적만한데?
무려 지퍼 토끼님에게 오신 편지였다 ㅋㅋㅋ 달걀TV의 위엄


이자식.....여왕님 타입에 목매는 녀석인가...어딜 못 들어가게 기웃거려!!


문제의 여왕느님 ㅋㅋㅋㅋㅋㅋㅋ이런 찰나의 美놀이에도 아랑곳 없으심



..이발소 옷 당장 벗어랏!

그 이후 교배도 하고 기부도 더 해서 분수대를 만들었스빈닭




우리마을에 안 올련? 깜찍아...


그대신 내겐 요 얼큰 깜찍이가 있음

너랑 나는 무슨 인연이관대 ㅋㅋㅋㅋㅋ 여기서 또 보냐!!!
(한글마을 리셋전에 데리고 있었고, 진상인 줄 알고 급 놀랬는데 얘였고
아마 얘가 이사 먼저왔던가 ㅋㅋ 춰퀄릿도 줬고~ 유럽마을에 또 와 있다...)


아이돌을 지망한다더니 울다 웃다가.....야, 그르지 마라.

냠.......스크롤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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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꽃밭에 물주고 있던 나를 함정씨앗으로 밀어버렸다아아아아아.
빠지는 걸 내려다보며 지켜보고 있다. 타디스말잔혹마르
전의 애 이사가고 이틀만에 이사오더니...눈에 보이는 게 없구나 ㅠㅠ

너의 미션은 이런거였냐아아아아아아. 수염쥐랑 맨날 쿵짝 거리질 않나!



이젠 패치까지 시켜서 날 제거하려 하는구나.


아니라고? 소용없어....이미 패치가 다 실토했다!



하지만 내겐 정의의 사도들이 있었으니...(이 얼마만의 고양이끼리 술래잡기인가)증인도 셋이나 더 있어!



그리고 새로운 증인(?) 등장
새로운 타디스 한글마을에 진상느님 또 멀리 집을 지으셨네...
어째서....밑에 자리 많은데 날 피하는 거냐!(그런듯-_-)/

ㄴ새로운 집은 살짝 중국풍. 전의 집보단 낫지만 집모양 고르는 센스 정말 별로네.



진상이 영입에는 연예인 ㄱㅎㅈ님의 은공. 집한채 제공은 기본.....일 줄 알았지? 내 말이 맞잖아? 어?(갑자기 스토커풍ㅋㅋ)





동숲을 때려치고 싶게 만들었던 녀석 재등장-_-)/
누나는 이제 시크하다.....

덮치지 않는다고! 오버하지 말라
ㄴ육체노동은 영 별루야아~~그러나 넌 여전히 귀엽고!




지켜보고 있다. 어흥



남자끼리 택배 부치는데 질투하는 여자가 누규? 나? 이 녀석 ㅋㅋㅋㅋㅋㅋ이!(이 씬은 밴덤->1호 택배발송 요청)




드디어 장미 교배가.....되긴했는데....그냥 그릏네. 이건 뭐 감동도 재미도 엄꼬...



역시 풍차보단 등대가 땟깔이 쥑인다~
비슷한 등대지형을 가진분께 여쭈었는데 이 몰골, 등대오르기 가능한 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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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쿡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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