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디스 분점(유럽)마을은 그대로고(얘는 1번 리셋했는데 그 전이 임시버젼이라 리셋에 치지 않는 센스~)
한글마을만 리셋했다. 근데 금방 지형이 원하는 대로 나와서 정착했음. 바닥이 세모인 것도 무척 맘에 든다.
적어도 네모보단 나음....겨울엔 별바닥 안되겠지만(별바닥은 봄,여름,가을 잔디가 원형이어야 됨)

있던 이웃 넷은 건졌다. 1호, 클레오, 밴덤에 원하던 예링이까지!
이제 진상, 사이다만 챙기면!!! 근데 지금 있는 이웃도 꽤 귀엽다(봉추나 패치같은 애들). 쥐 두마리 빼고
다행히 쥐 한마리 이사간다고 해서 두근거리며 냉큼 가라고...했다....얌전하고 착한 쥐긴 했는데 멍때리다가
눈차크 누른 상태에서 옆에 있는지도 모르고 밀어서 그런가....T_T 일부러 그런거 아임. 진짜임 ㅠㅠ
(그럼 진상이는 지 생일 안 챙겨준데다가 잠자리채로 한 대 때렸더니 이사간건가....=ㅛ= 참 알 수 없는 이사의 세계)



노예계약 부활이 시급함. 나 얘들 좀 묶어두고 오래오래 플레이 하고싶다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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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욕심이 불러온 방의 괜찮은 예

방은 좁으나 어쨌든 침대들이 귀여운 것이 장점




과한 욕심이 불러온 배가 아픈 예


전세계 동물의 숲 중 북미, 유럽, 한국판의 비매가 한데모인 예.
그 중에서도 팔면 125벨짜리 스노볼로 채워버린 예(사실 다 채우려다가 말은 예)


사실 시작은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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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에 놀러오....지 마세요. 옴므파탈 히죽이 있습니다
1호가 술래잡기를 제의합니다. 귀여우니까 수락합니다. 마을사무소 앞으로 소환당하고 보니 히,히죽과 밴덤.
드디어 고양이들끼리 술래잡기를 하는 날이 왔습니다!


어수룩한 1호는 단번에 들킵니다.

히죽이도 들킵니다만 표정없는 눈빛으로 힘내라며 사랑한다 헙니다(...)

밴덤이........너 거기서 뭐하시나요.


여기까진 무난한 전개. 1호에게 시시한 상품을 받고 끝나는 가 했더니 히죽이 말을 겁니다.
바로 뒤에 계신 밴덤을 두고 전달하라고 명령합니다 -_-

그래놓고 지가 먼저 밴덤이랑 대화하네요.

물건 전해주려고 했더니 히죽님은 게시판을 보는 척을 하시고 밴덤은 신세한탄합니다.

한동안 밴덤은 이상태....


얌마 너 땀시 밴덤한테 말을 못 걸잖아 했더니, 선물이나 전해주랍니다.


벨도 없는 밴덤....T_T 놀아나고 있었군요.


다음날..말을 걸었더니 쳐울면서 자기 얘기 좀 들어달랍니다. 이유인즉, 열쇠를 잃어버리셨답니다.
이 말인즉슨, 전날 술래잡기 이후 열쇠 없어 밖에서 노숙했단 말입니다. 무서운 놈이 아니실 수 없습니다.

밴덤은 무슨 일인지 골이 나 있고요...

기를 써서 열쇠를 가져다 줍니다.

덜렁대는 나를 싫어하진 말아 달라고 합니다.

이래놓고 벽지는 딴놈한테 주네욧...(같은 날 맞습니다, 맞고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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