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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혀놨을 땐 예쁜데 찍고나니 허술하다~ 요즘 리나, 아야, 플로라 중에 딱 이 둘만 밖에 나와있는 중.

새로 들어온 와일드 섹시튠 모모꼬도 살짝 껴서.

 

 

 

 

 

 

 

역시 재작년 리카캐슬에서 업어온 NO.06505 플로라.

기존의 플로라의 이미지를 뒤엎는 미모에 정줄 놓고 집어버린 아가씨.

 

삼단같은 머릿결과 청순가증 메이크업으로 기존의 플로라와는 다른 매력을 풍긴다.

 

 

 

 

 

 

 

사진을 찍어줘야겠다 생각만 하고 정작 제대로 찍은 적은 없이 지내던 리카캐슬 아야 NO.05009

실물이 완전 예뻐서 재작년 리카캐슬 방문시 집어오고 말았다. 얘를 시작으로 다른 아야도 정말 마구닥 집었더랬지.

 

예전에 공구로 받았던(...몇 년이나 되었을지 으하하)것중에 최근에 몇벌을 더 찾은 세일러 교복. 누가 입어도 예쁘다.

택배왔어요~~~~

택배박스 옆구리에 아토마루 스티커가 붙어있다.

 

 

봉인 해제~

 

 

동글동글한 설명서(!)도 한 번 쭉 읽어주고~

 

 

필름창 너머로 보이는 너의 얼굴은 화장발~ 사진발은 뽀얗게~

 

 

 

 

 

 

 요루쿠자쿠가 왔다. 일본식 이름 어감이 귀엽긴 하지만...a 밤의 공작양으로 불러야 할 듯.

 

 

 

 

CCS 11SS Home Night Peafowl MOM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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