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이날의 촬영에선,
볼살의 압박을 봅니다^^:
여전히 구불구불한 헤어스타일이 멋진 F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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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닿는 장난감
- 이, 2003.08.27
- 그녀의 아름다움에 건배(?) 2003.08.27
- 뽀동뽀동 하여라 2003.08.27
- 여전히 청순한 그대여 2003.08.27
- 흐릿~ 2003.08.27
- 나이스바디! 2003.06.20
이,
2003. 8. 27. 18:54
그녀의 아름다움에 건배(?)
2003. 8. 27. 17:56
역시나 오래간만의 촬영에도 불구하고
의연하고도 귀족적인 모습으로, 멋지게 촬영에 임한 듯한 표정이에요.
문득, 이 아가씨를 제게 양도해주신 분은 지금 무얼하며 지내실지 궁금해집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한번쯤 뵙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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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동뽀동 하여라
2003. 8. 27. 16:16
역시나 간만의 촬영이네요, 작은 아가씨들도 간만에 사진을 업데이트 하는 것 같습니다
아야둘과 리나를 데리고밖에 나갔습니다. 오늘은 그녀의 볼살 압박;;이네요.
리나는 확실히 갸름하더라고요^^;(웬지 얄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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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청순한 그대여
2003. 8. 27. 15:51
흐릿~
2003. 8. 27. 00:15
찍사 고운씨. 장소 집(디카는 올림푸스쪽;)
마지막 업데이트 2003년 8월 27일 오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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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바디!
2003. 6. 20. 07:19
마지막 업데이트 2003년 6월 20일 오전 7:19
나이스바디!
아름답고 당당한 그녀, FLORA~
역시 작은 아가씨들도 넘 좋아요~
역시 작은 아가씨들도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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