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부수어지는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서지는;;모습 입니다. 실시간으로 찰칵찰칵 역시 자연이 좋긴 좋은지 촛점잡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오전광량이라)라 좋았습니다. 흐흐흐~ 멋져요~~ 바다씨!

밀려오는, 부서지는 파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각 다른 장소(?)의 파도(물살)


모래사장까지 들어오는 부서지는 바닷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찍은 사진이 너무나 많은데에 비례하여 별로 올린 사진이 없는 것 같아 추가되어만 가는 사진들입니다...^^

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이 필요없는 바다
가리웠던 해가 나기 시작할 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해가 막 선보이기 시작했을 때가 좋습니다. 물론 인간들이 조금 보이기는 하지만요..^^

어쩐지 쓸쓸해 보이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로운 바닷가...



마치 해질 무렵같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제로 해가 질 무렵에는 몹시 졸려서 인근 까페에서 졸고 있었지만
이사진들을 보니;; 해지는 무렵에 찍은 것만 같네요^^;


밤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바다는 역시 광량도 부족하고
조명도 거의 없어서
까만 바다에 그저 하얗게 부수어지는 파도가 출렁거릴 뿐이지요..

'요기조기 > 떠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 5월 9일 월드컵 공원, 그 어느 봄날 < 1 >  (0) 2005.05.11
바닷물, 파도, 바다  (0) 2003.05.06
해가 나던 무렵의 바다  (0) 2003.05.04
바다란 역시 이런 것!  (0) 2003.05.04
오징어 접사  (0) 2003.05.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때는 오전 6~7시 타임이라 인적도 드물고.
정말 클린한 바다였습니다

'요기조기 > 떠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 5월 9일 월드컵 공원, 그 어느 봄날 < 1 >  (0) 2005.05.11
바닷물, 파도, 바다  (0) 2003.05.06
해돋이와 밤바다  (0) 2003.05.06
바다란 역시 이런 것!  (0) 2003.05.04
오징어 접사  (0) 2003.05.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정으로 인적이 드물때가 더욱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이때는 오전이었거든요
아래 오징어씨도 오전 7시이전에 찍은것이랍니다..

약간 어두운것은 햇빛이 막 나기 시작할 때였으므로...^^

'요기조기 > 떠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 5월 9일 월드컵 공원, 그 어느 봄날 < 1 >  (0) 2005.05.11
바닷물, 파도, 바다  (0) 2003.05.06
해돋이와 밤바다  (0) 2003.05.06
해가 나던 무렵의 바다  (0) 2003.05.04
오징어 접사  (0) 2003.05.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도를 따라 떠밀려온 손가락 만한 오징어씨.
그다지 접사같지 않은 이유는, 워낙 작은 몸체였던 그와,
파도에 언제 다시 돌아갈지 모르는 급박감을 핑계로 들 수 있습니다...후후;;

'요기조기 > 떠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 5월 9일 월드컵 공원, 그 어느 봄날 < 1 >  (0) 2005.05.11
바닷물, 파도, 바다  (0) 2003.05.06
해돋이와 밤바다  (0) 2003.05.06
해가 나던 무렵의 바다  (0) 2003.05.04
바다란 역시 이런 것!  (0) 2003.05.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남역 아이스베리에 오세요~_~
맛있는 딸기와 키위와 바나나가 든 빙수를 팝니다 (드립니다-가 아님)

'요기조기 > 먹고보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딸기  (2) 2007.06.23
드림카카오 86%  (6) 2007.04.07
애슐리 천호점  (4) 2006.10.28
먹고죽자  (4) 2006.10.19
키스오브화이어  (0) 2002.04.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