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조기
- 스콘에 도전하다-_-v 2008.04.14
- 예쁜 딸기 2007.07.01
- 산딸기 2007.06.23 2
- 돌하우스 초급 입문 2007.06.22
- 드림카카오 86% 2007.04.07 6
- 도쿄여행 - 오다이바 2007.03.31 6
스콘에 도전하다-_-v
2008. 4. 14. 22:50
예쁜 딸기
2007. 7. 1. 15:21
4/15에 드셔놓고 이제야 업로드 하는 정직하게 귀찮은 마음.
벌써 반년 다 갔네...
딸기도 한 철이다. 이제는 천도복숭아랑 노랑이 옥수수가 대세야. 훗... 너따위 내년에 다시 보자.
예쁘다 곱다! 머~~~~어싰따아!
웬지 새침해 보이는 것이 매력적이라 눈코입과 손발을 그려주고픈 딸기씨.
벌써 반년 다 갔네...
딸기도 한 철이다. 이제는 천도복숭아랑 노랑이 옥수수가 대세야. 훗... 너따위 내년에 다시 보자.
예쁘다 곱다! 머~~~~어싰따아!
웬지 새침해 보이는 것이 매력적이라 눈코입과 손발을 그려주고픈 딸기씨.
산딸기
2007. 6. 23. 20:32
돌하우스 초급 입문
2007. 6. 22. 21:54
입문하다 말아버리게 되고 만 것 같지만....ㅠㅠ
집에 쌓여있는 돌하우스 관련 서적만 21권
관련 재료만 하여도 수십가지...-_- 기초도구마저 다 갖추고 있으나(심지어 점토까지 있음)
이거 자꾸 배우려고 하면 여력이 모지랜다. 아무래도 내 의지박약이 젤 크지만서도.
언제쯤이면 스케일 크게 만들어볼 수 있으려나?
이젠 인형 사이즈보담 그냥 1/12 스케일도 좋은데, 왜냐면 둘 데도 없고 큰 건 많이 만들 수도 없을테고...
아무튼 간만에 피곤한 와중에도 신나게 작업했었는데 멀거나 돈 없거나 시간 안 맞거나 하면 배우러 다니기 힘든 게 사실인 듯 하다.
사소한 게 가장 중요한 거....라는 게 나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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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카카오 86%
2007. 4. 7. 22:01
도쿄여행 - 오다이바
2007. 3. 31. 19:47
이게 언제적 사진인가.... 왜 지금 올리냐면 더 늦기전에? =_=
사진의 장소나 상황 중에선 이미 기억에도 없는 일 일색. 역시 사람은 타이밍에 맞게 살아야해
오다이바에 가려면 해당역(기억나지 않는다...'0'r)에서 이런 모노레일(맞는지도 모르겠다)로 갈아타야 한다.
그냥 괜시리 헛헛한 마음에 무지막지 찍어대기 시작했던 날...인데 성과는 그닥없었지 말이다.
앞쪽에 앉으셨단 별고한 이유로 찍히셨길래 저런 개그컷을...(미안합니다ㅠㅠ) 그냥 내부랑 밖이 대충 이러하다는 걸 스스로 되새기기 위해 찍어대었을 뿐이다.
우리나라 한강과 별반 다를 게 없어도 보이는데 문제는 이게 다 바다...이지 않았던가?(모른다)
해상공원(해상도시)이라 원피스의 워터세븐을 떠올렸는데 여기가 모델은 아닌가보다.
저놈의 저거 뭐라고 하더라 동그란 회전하는 기구;;는 참 자주도 보인다. 여튼 쇼핑할 목적이면 저쪽으로 가세요
(그니까 비너스 포트를 가려면) 아무 사전정보 없이 갔다가 정말 비너스포트만 보고 왔다 T_T
사진의 장소나 상황 중에선 이미 기억에도 없는 일 일색. 역시 사람은 타이밍에 맞게 살아야해
오다이바에 가려면 해당역(기억나지 않는다...'0'r)에서 이런 모노레일(맞는지도 모르겠다)로 갈아타야 한다.
그냥 괜시리 헛헛한 마음에 무지막지 찍어대기 시작했던 날...인데 성과는 그닥없었지 말이다.
앞쪽에 앉으셨단 별고한 이유로 찍히셨길래 저런 개그컷을...(미안합니다ㅠㅠ) 그냥 내부랑 밖이 대충 이러하다는 걸 스스로 되새기기 위해 찍어대었을 뿐이다.
우리나라 한강과 별반 다를 게 없어도 보이는데 문제는 이게 다 바다...이지 않았던가?(모른다)
해상공원(해상도시)이라 원피스의 워터세븐을 떠올렸는데 여기가 모델은 아닌가보다.
저놈의 저거 뭐라고 하더라 동그란 회전하는 기구;;는 참 자주도 보인다. 여튼 쇼핑할 목적이면 저쪽으로 가세요
(그니까 비너스 포트를 가려면) 아무 사전정보 없이 갔다가 정말 비너스포트만 보고 왔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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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바보에요. 허허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