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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절에 실패~ 직전에 비해 짧아진 스샷입니다.


캠프장은 겨울이 역시 제맛이네요. 이글루가 큐브판에 비해 더 이뿨~(...같은거였나..아닌거 같아서요;;)




오리누님 나도 한 그릇만 줘봐요..






그간 굴린 눈사람들의 .......좀 무서운데?





그리고 이 왕관도 그 며칠간 두번이나 나왔으나 안 샀어요...아....무대박이 필요해.

이번 왕관은 카탈이 가능하며 물론, 비매품이 아닌 악세사리라 하더이다.





메가폰으로 불러대서 인사받는 촌장. 너무 가까이 가서 부르면 화내니 유의.





음...모나리자...그리고 눈사람 가구.






충격과 공포. 전원 꺼버린 후에도 자꾸 다가와서 아는체 하길래 무조건 말 안 걸었어요. -_ㅠ 미안..








사진 주는 남자여....





약 2주? 정도 사이에 사진을 석장; 뭐 부탁하는 거 마다 들어줬더니;

사진을 뿌리는 1호님. 이건 프로포즈인가요?






오이시이 나무를 위해 비료를 심어보지만.............-,.-에이씨.






넘어지며 일어서.JPG





도레미가 신청했는데 이~~~~~~~뿨서 냉큼 설치하기로 합니다.





이건 1호가 신청한 것으로 추측.





이런 건 보나마나 쥰..비싸니까요.





이런 중박 좋지 아니하다.





설치는 발란스를 고려해서~






2칸을 꼭 띄고 설치해야한다는 게 함정이지만 괜찮죠.





지금까지 이 새 때문에 진상이 안 오는 줄 알았는데...아니었어요. 야는 1호랑 성격이 같은 타입의 새였음.






날짜를 보면 아시겠지만...이제 본격 실시간!  

음....그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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