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량의 고추장과 물엿과 설탕과 다진마늘에 보관해뒀던 야채와 육수, 그리고 우동사리와 쌀떡의 찰진 조화!
(참고로 3:2:1:1의 비율. 밥숟가락 기준)





보기보다 맛은 좋다. 평소 떡볶이 하면 오뎅인데,
어젠 오뎅이 없어서 있는 거 넣고 만들어봤는데 다행히 맛나서 잘 먹었다.


pm 8: 46
그리고 오늘 저녁....또 먹었다.
어제는 우동사리 넣어서, 오늘은 너구리 면 넣어서~ 아 배불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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