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타임슬립...
박물관에 갔더니 부옥이 오라버니가 안자고 일어나있길래 말 걸어봤더니 박물관 증축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공공사업에 가면 이렇게! 이걸 돈을 어디서 내나 고민하다가 취소했다 다시 방법 알아서 이제 역에 가기로 했어요.

에이블 시스터즈엔 대형 미싱이 생기고 마네킹을 받았습니다.

판매에만 혈안이된 스컹크군.


이웃이 준 도리안? 얜 이름이 뭔가요.



교배탐슬 중 소리소문 없이 편의점에서 업그레이드 된 너굴수하 상점.

미용실도 오픈입니다.


새 이웃이 왔길래 확인해 보기로 합니다.

헉...

귀엽다.

귀여워


얘네 주머니에서 물건 꺼내는 거 보면 타임로드의 과학이 생각나네요.
안이 더 큰 주머니!


그로부터 스톡잉이 시작됩니다.


늦은 밤 상점가에서



얘 좀 집근처에서만 놀아요. 집근처에서 자주 있습니다.




스톡잉도 잘 보이려면 머리도 해야해요.

새로 머리하고 가서 뭔가 상납합니다.

달라진 모습에 안절부절 못하는 너란 남자.

웨! 한국어를 못하니.


귀여워요ㅠㅠ

천사링 이번엔 비매 아닙니다. 빨래하는 도시남자가 아름답네요.


하지만 보석을 강탈해가는 나쁜 남자.JPG

이 귀요미 때문에 교배탐슬은 멈추고 계속 말 걸려고 주위를 맴도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