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즈에서 자주 보이는 준에게 강매를 시전합니다. 잘 사줘요~
한 번 말 걸었을 뿐인데 셔틀부터 시키는 너란 여자
너 왜 자꾸 나한테 짯응내.....ㅜㅜ
미란다였나;; 정발 명이 가물가물거리네요. 놀러오래서 놀러갔더니 인형의집 왜 안팔아!
장미 프로포즈가 부담스러운 그이
그래도 선물공세 하시는 그이.
잘은 모르지만....다른 여자 이름이잖아!!!!
이 남자 젤다가발엔 흥미없나봐요. 딴 생각 해.
셔틀의 신 그녀가 놀러왔습니다.
요럴 때 발 탁탁 거리는 거 귀여워요.
안 가길래 2층까지 데려갑니다.
칭찬하는 거야 비난하는 거야 한국말로 해 봐.
너에게 당하는 스톡잉은 만끽하기 위한 거야~
이눔시키 누가 흰장미 맘대로 심으랬어! 그런데 다음날 뜬금없는 자리에 분홍 장미가 두개 났어요. 희한하네~
준네 쇼파를 구입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밤이 늦어 클럽에 갔더니 이웃도 뙇!
이런 귀여운 원숭이 같은 녀자 같이 흔들어보아요~ 얘 좀 소극적으로 흔들어서 감질났어요.
굳세어라 용사여~
엥? 너 좀 큰 거 같다?
....또 길을 잃었니
스토커 미아(?)고양이를 뒤로하고 은삽의 위엄 쩝니다. 우와와~~~이건 그냥 돈보다 보석이 짱이네요.
다시 패물 많은 촌장으로 소문나겠죠?
미아에게서 도망치는 촌장.
아 또 은삽이네. 3일째야~
이거 유명한 수염? 이상한 조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