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열리는 T.K의 디제잉과 함께하는 파뤼 투나잇!!(아, 매일 밤은 아닌 것 같아요. 토요일은 기타들고 나오니)
얘 사기스킬이 너무 발전해서 대여섯번은 산 거 같은데 1개 빼고 다 가짜.
타디스 마을 촌장은 오늘도 돈을 벌러 밤에 몰래 배를 탑니다.
근데 이건 돈이 안되잖아...
메달을 모아야 살림 살이가 좀 펴지기 때문에 앉아서 투어에도 참여합니다.
이걸 인벤에 담을 수 없다니 아깝다...
제한 시간 안에 곤충을 많이 잡으면 메달을 줍니다.
메달을 모아 잠수복이나 섬한정 가구나, 클럽 고북에 가입 가능하죠.
그래도 전 이게 제일 재밌어요.
근데 좀 컨트롤러가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아 살짝 답답하기도 해요.
달려라
화석도 캐야 합니다.지정된 화석을 캐면 상단에 화석 모양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섬에서 돈 벌고 와서 준을 만납니다.
부자를 사랑하는 준, 너란 남자 돈 밝힘.
이 아저씨는 밤이나 낮이나 자기가 내키면 오나봐요.
즈이 마을은 주황과 분홍꽃이 강합니다.
가뭄에 콩나듯 파란팬지도 나지만요/
나름 귀여우니 심부름도 냉큼 해줍니다.
일어나라, 용사여!
패물 좀 그만 뜯어가요ㅠㅠ
폭죽 터뜨리기전에 눈 감는 거 귀엽고~개구리만 눈떴어요. 강심장 깡패개구리.
ㅜㅜ이 언니 이사갔어요 ㅜㅜ
그간 재활용샵에서 리페인트하거나 칠석에 소원대나무 받은 거, 포춘쿠키로 받은 거, 풍선 터뜨려 받은 거
이것저것 늘어놓은 상태입니다.
비매 좀 제대로 줘봐라 낙타 아가야.
슬플 때 학춤을 추는 부엉이.
말 걸어봤더니 이번엔 커피숍 내달라고 하네요.
....촌장이 호구인 마을
낙타도 구경왔어요.
집 옆에다가 지어달라고 합니다.
젤다용사옷 언제 다시 나올까요. 중복의 압박이 이렇게나 있는데!
조개와 TK의 음악과 3천벨이면 이렇게 만들어줘요. 그러고는 곯아 떨어졌니
오르골 소리가 아름답습니다. 조개 오르골은 몇개가 방에 있어도 하나씩만 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