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수하&원예점 합동 공사중 일때 일부러 올라가서 봅니다.
그러고보니 준, 찾기가 어렵지 않게 어디에나 있네요.
너 인마 이사는 아니될 말씀이야.
예뻐하는 이웃이 밖에 나와 있을 때 세레모니 하는 게 제 맛...인데 작아서 가리는 건 슬픔
폭죽 타이밍 노리는 다람쥐의 눈빛
완전 쌩까고 흩어지는 주민들 나뽜요.
어느새 공공사업도 확장입니다.
위의 파출소는 큐브버젼에서 이미 봤어서 아래 파출소로 했는데, 짓고보니 경찰개가 한마리 뿐이더라고요.
혹시 위의 경찰서엔 키큰 개, 아래 경찰서엔 옆으로 큰 개만 있나..하는 생각도.
동화속 시계탑?
지금 이건 1호집 옆에 지어놨죠.
아래 화석 혹은 토용 묻어놓은 것 같은 별표시가 다 죽순이에요. 죽순 무서움.
금 3개를 갖다주면 황금 가구를 만들어줍니다.
조개 오르골 조으다~
이제 TK의 음반을 카탈해서 구입할 수 있다! 그런데 음반 가격이 가구보다 비싼 건....
얼굴을 이모양으로 하고 다녔더니 착한 악어가 약을 줍니다. 이런 깨알 같은 동숲.
음? 바닥이네요.
깔아보니 황금 바닥~뭐 팔면 만벨 이상일 금3개를 1만벨 내고 이렇게 해주는 걸 기뻐해야하나....싶습니다.
그래서 2층에 깔았습니다.
무섭게 생겼네요.
문어먹고 빔 쏘는 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