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도 원하는 게 아니면 돌려받습니다. 근데 이러는 게 완전 귀여워요
배경에 보이는 텐트는 주로 이사갈 주민이 생겼을 때 대기타는 동물들이 입점하는 것 같아요.
박물관 2층은 이제 상업적인 곳에 불과합니다.
준은 스톡잉 합니다. 오늘도 촌장을.
어딜 가나 지켜보고 있다.
그렇다면 강매를 권합니다.
드디어 우리마을에도 분실물 주머니가!
죽순은 무럭무럭 자라요.
얜 아니라며 돌려줍니다.
범인은 너였구나
오늘 클럽에는 염소가~
메달을 벌어 잠수복을 삽니다. 헌데, 저 물안경 사면 바다속 구경 가능한가요? 아닐 것 같아서 안 샀지만요.
제한 시간안에 꽃을 가득 심으면 되는 쉬운 게임.
심으라는 꽃은 안심고 마음에 드는 꽃만 주워담느라 망했어요.
심은 건 다시 담을 수도 없드레요~
...그냥 만벨을 줘!!!!!!
물고기를 싸게싸게 비싼 걸 골라 잡지 않으면 메달 안줘요.
잠수해서 생물을 잡기도 합니다.
죽순은 자랍니다.
준네 집에 놀러갔는데 준은 안 보이고 왜 네가!
숨어있는 준을 찾습니다.
비호감 마스크를 받았습니다.(실제로 아이템명이 그렇다는 건 아니고요)
포춘쿠키 성공의 방
과일을 바치면 개인기를 줄게.
잠수복을 갖추니 즈이 마을 지형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네요.
이렇게 다리 없는 바다를 헤엄쳐서 건널 수 있거든요.
뻐기는 준은 귀엽습니다.
벌 잡아 바치기 참 쉽죠잉~
커피숍 위치가 좀 애매한데~?
죽순은 무섭게 자라므로 빨리 캐내지 않으면 그대로 나무로 자랍니다.
커피숍은 구경해야 제맛~ 아니, 마셔도 좋지만요. 펠리도 함께해요.
어느새 공사중인 너굴수하 상점과 원예점, 합동 공사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