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모으기 힘듭니다.
개인기는 늘어가고...
8월중에는 일요일 7시이후 매주 이런 행사가 있습니다. 갑자기 명칭 생각 안나요ㅠㅠ
요건 만들 수 있어요. 패턴(또 명칭 생각 안남;;)을 여울에게 요청할 수 있어요.
여울에게 가면 랜덤으로 이렇게 모자를 증정
있는 건 사기스킬 뿐인 여욱도 장사하고 있습니다.
포춘쿠키를 500벨에 팔아요. 콩이네랑은 다른 포춘쿠키입니다.
A상은 운세전화기
불장난을 느끼는 여울
여욱이 자꾸 꽝을 주었기 때문에 보복합니다. 실제로 이러면 안돼요; 생물에게 이럼 안됩니다.
꽃무늬 귀엽습니다~ 말 걸면 저렇게 폭탄(?)을 줘요.
그렇게 중복만 늘어갑니다. 이렇게 둬가니 결국 꽉 차서 추가로 놓을 수도 없게 될 정도더라고요.
당연히 받은 머리띠(모자 모양 아이콘)는 비매~
타디스 마을엔 양처럼 생겼으나 사하라를 더 닮은 태닝 양이 삽니다.
얘 이름 좀.....찾아봐야겠어요.
1호에게 복숭아를 바치는데 준이 잡니다(?)
요즘 마추릴라한테 가지도 않았는데 엎어져요.
씅나니까 공중부양(다이빙.)
지하실 비매정리하는데 급습당합니다.
쥰이 놀러오더니 선물을 주고 갔어요. 사진인가!!!!!!!!!!!!!!!!!!!?했으나
이게 뭐니...?
이런 숏컷 해보고 싶어요. 현실은 -_ㅠ
우리 마을 2대 몬스터 중 1대가 신청한.....이걸 어따쓰니...-_-)/
집도 계속 야금야금 리뉴얼 중입니다.
꿈의관에 놀러가 마을 전시(?)를 선택하면 5천벨을 줍니다.
여울 머리 안 감은 거 같아....요
계속 알바 하다보니 또 선물 줍니다.
비둘기 마스터가 준 선물들은 다 비매에요.....아마...(커피메이커는 비매확인)
음..오늘 받은 모카포트는 유럽판 비매였던 거 같고...?
선물을 챙깁니다. 8월 15일에 주네요. ...우리나란 광복절 너네나란 이게 뭔지 나는 몰라요.
이뻐서 삽니다.
얘가 아프네요-_ㅠ 사흘 밤낮을 마다하고 약 챙겨주고 말 걸어주며 어여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캠프장에 텐트를 친 너는!!!!!!!!!!!!!!너는!!!!!!!!!!!
열심히 호갱촌장임을 어필합니다. 게임도 했어요.
저 문짝도 탐납니다...
앞집 남자 뒷집 남자...사이좋게 공주......피치공주 우산인데 이게 비를 피할 수 있겠니?
어쨌든 이사오기로 합니다.
위치도 맘에듭니다. 뭐 꽃9개를 드셨지만..괜찮아요. 우리 마을은 꽃이 잡초같으니까.
이것도 탐나부러!!! 울타리가 어여쁩니다.
간호를 열심히 해드렸더니 사진을!!!!!!!!!!!!!!!!! 이번 튀동숲은 사진이 까다롭네요. 으헝 드디어 받았어요!
사진 받은 기념으로 곤충채집 대회를 패스하고 몬스터 2마리와 귀요미 이웃들과 베프가된(?)원숭이와 나란히 축하해줍니다.
진짜 1~2등과 3등 사이즈 차이가 미쳐요
오~이웃이 왔어요. 집 괜찮네~
그래!!!!!!!!!이거야!!!!!!!!
귀엽습니다...네 옆 집엔 사이다가 왔으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