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님 나뽜요.
별똥별이 떨어지는 밤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기도를 해댔습니다.
다음 날인 9/3 얘 이름 뭐더라...하여간 와 있더군요.
구린 조형물이나 부탁하고 선물 안 줌.
2. 기분도 꿀꿀한데 춤이나 춥시다.
도레미와 춰요.
부케와도 춰요.
나쁜 자식하고도 춰봐요.
여울이와도 흥겨웁게
1호 너 좀 소질있는 듯.
안좋아하는 펭귄군과도
별님 개객끼^,^ 비매가 아니잖아.
이제 좀 아는 척 해주는 막내 고슴도치양 앞에서 춰봤는데 그냥 웃지요. 쳇.
둘째 언니와는 흥겹게~
콩돌이하고도
여울이 동생과도 흥겨웁게.
이사 간 후 매번 여기서 만나는 캥거루 언니랑.
스컹크는 반응이 없어 우울해하니 얘는 부정적인 리액션에만 반응 보이는 타입.
헤어드레서 언니랑도
펠리하고도~(펠리미도 궁금하다!)
너굴네 복덕방 갔더니 앜 다 같이 추게 됨.
언니 좀 움직여봐요...
꿈의관으로 놀러가서 정준연아와도 췄어요.
햄스터씨와도...
얘 이름 뭐더라...좀 억울한 이름 아녔나요(한글판 기준)
....하아....우리동네 불독 비호감인데 철거도 안되고 ㅠㅠ
부캐릭터들에겐 선물 주네요. 쳇.
오 이쁜데!
하나씩 주는데 종류가 다르네요? 촌장만 안주고 나쁘다...
사하라에게도 댄스신청을 하지만 셰리만 응답하는 시추에이션.
리퀘들어온 공공시설이 늘었습니다. 이건 좀 맘에 들어요.
이건 그냥 섬에가서 숨바꼭질 할 때만 볼래요. 그닥...
똥.........
네모진 ㄸ....
이게 바로 빅ㄸ....뭐야 이거 안 예뻐!!!
셰리네 갔더니 펭귄이랑 있길래 같이 춥니다.
부엉이랑도 췄어요.
다시 콩이네 가서 셋이 춥니다.
리세?리사? 이 아줌마 좀 스탭 밟을 줄 아시네요.
바보들 같아...
개인기를 두 페이지 다 채운 후 재미로 여기저기 가서 들이대봤습니다.
귀여워요 ㅜ_ㅜ 귀엽고 웃겨요.
개인기는 대부분의 이웃주민과 상점 주인들에게 통합니다. 하지만 리액션을 같이 해주는 타입이 대부분이라면...
반응 없는 스컹크나(부정적 리액션-개인기에만 반응), 댄스신청에 그저 웃는 타입이나(꿈의관 주인장, 고슴도치 막내양)
뭐래는지 관심도 없는 타입(사하라)이 있었습니다. 그걸 확인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빵빵 터졌어요, 개인적으로요.
얼른 튀어나와라 정발 동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