짯응 났지만 결국 이사를 말립니다.




그 결과...







우리 마을 절경 분수대.

마지막 스샷. 공공사업에서 수수료 내고 삭제했습니다.


망했네요... 2/19 생일을 둘 다에게 맞춰둔 결과; 한놈만 누렸어요.
음...쥰이 성격 좋은건가요? 돈이 많나? 파티담당일세?





히죽이가 왔을 때 구경 시키다가 침대에 냅다 누워 자는 체 하니까 히죽이 표정봐요...

그래도 인사는 잊지않는 예의 바른 남자.

반면, 자는데 쳐들어오는 남자.

귀여우니까 봐준다.


...뭔가 부탁을 들어줬더니 또 사진뙇!

죠니가 요기잉네.

자유의여신상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히죽이 사진을!

기쁨의 뽐내기.


아, 조으다~~~



생일상은 받고 가야지



그렇게 이사를 말리면 애정하는 놈들이 이사를 유행시킵니다...아오...박쳐요.




이, 이게 뭘까?

살짝 절묘한 위치.

이 세상 최고 쉬운 남자, 1호.

사진이 4장.

우리 마을에선 쥰과 히죽이 젤 쉽지않은 남자로 판명되었습니다.

그런게 쉽지않은 남자가 아픕니다




개인기가 혼합되는 게 신기하다...아픈데 뽐내기가 가능해..

아픈데 하트도 가능해...

여러분, 이렇게 지겹습니다. 이사러쉬요.

드디어 목표한 새가 이사를 말하기까지 한달은 .....걸리는 기분 ㅠㅠ


이렇게 1월도 마무리 되가려 합니다. 전 진상이를 데려오겠다는 일념 하나로 이러고 있지만,
타임슬립 피곤합니다 마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