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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머물러 있다가 미애와 모니카를 다 2007년에 캠노로 건지고 나서 2019년 12월로 갔었으나

버섯&낙엽 등의 가을 레시피 3종이 탐나서(물론 실제로는 각 종류당 레시피 갯수가 많지만)과거탐슬 또 했음.

근데 풍선 왜 안 나타나죠? ^_^장난까냐~

 

그 짜증 와중에 유니오와 모니카의 대화가 골때려서 캡쳐

전부터 느끼긴 뭘 이 날 모니카가 말버릇 지정 해 달래서 해 준 거지만 하필 똥에 비유하니

 

 

 

똥 얘기 전에는 도시락인지 극약인 지 모를 무언가에 대한 토크중이었고...아무래도 얼굴 예쁜 멍충이가 둘이나 더 있네..

이 섬에는 똥멍충이들이.................흑......나 닮아서 그런 거니? 귀여우니 됐다.

Posted by 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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