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목서 디폴트를 집 안에서 분실했는데 대체 어딨지 싶어서 인형보관함을 어제 뒤졌다. 근데 발견하지 못 함.
그 와중에 눈에 띈 허니와일드. 나한테 헤어 커팅 당한 후 내 맘에 들게는 되었지만 상대적으로 봉인 기간이 길어서 맘에 걸리던 와중에 어제 인형 몇 체 다시 보관함에 넣고(헤드 바디 따로 보관한다) 만들어뒀던 옷이 남아서(입고 있던 모모꼬를 봉인) 걸쳐주니까 이게 또 맘에 들어서 사진 찍어봤다. 뭐랄까 헤어스타일링을 좀 손 봤는데 흑흑 허름해지네. 헤어컷+스타일링은 어렵다. 어려워. 똥손은 어려워
다시 앞머리 덮어야 할 것 같다. 속알머리 넘...잘 보이쟈나 마음 아프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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