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디폴트가 쌍둥잌ㅋㅋㅋ 근데 금목서 원피스 어디갔지??ㅋㅋㅋㅋㅋㅋ

아존 두 개 일 때 투샷 찍어줄 걸...나 팔 때는 똥값이었는데 지금은 구하기 어려워진 아존님. 내가 팔 때만 똥값이지...에휴 

산 지가 언젠데 이제야 투샷 찍어....?

그 와중에 머리카락 자르고 싶어....<-금목서 디폴 원피스를 찾습니다. 

아 블라이스도 꺼내고 싶다. 근데 존재감 미치는 대두들이라 개체수 압박 느낄 거 같네(근데 블라이스 두 개 뿐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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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탁후미라고 불렀지만....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 바디는 모에의 남동생으로 나왔던 얼굴 큰 애..(이름 까먹음) 디폴트 바디였는데 탁후미가 빼앗아 사용한다.

역시 얼굴이 예뻐야 살아남는다..=_= 비록 오래 되어 낡았고 목 녹음 후유증도 있고 그런데 뭐 어쩔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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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있었다. 유노아. 엊그제 남자인형들을 발굴했는데 제니의 키링남들 중 찰스하고 톰도 있었는데 도로 집어넣었고

V사의 센츄리모델 계열같은 남자인형도 나타났는데(심지어 언제 구했는지 바디도 두 개...)느끼해서 다시 집어넣음

살아남은 건 유노아 남아와 예전 리카짱 남친이던 타쿠미 뿐ㅋㅋㅋㅋ

 

 

아...얼굴이 예뻐야 한다고요 -ㅅ-

 

바디가 모모꼬 설탕바디 보다는 튼튼하고 기동성도 괜찮다. 음....사실 유노아 여아버젼도 갖고 싶었는데 내가 지를 때 맘에 드는 모델이 없었음. 그리고 입술 병자 발색이라 리페가 절실한데.... 뭐...관둘란다.

 

 

옛날 인형들 꺼내보다가 약간 슬퍼졌음. 젊을 때 한 땀 한 땀 바느질도 하고 수전증 고쳐서 리페했었어야지!!

인놀 2x년차 나 같은 무능력자가 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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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굴 된 남자인형. V사에서 나왔던 녀석 같긴한데...수트 입은 남자인형 아니었나 싶음.

심지어 바디가 두 개임.....이런 건 언제 산 거지? ㄲㄲㄲ

 

 

초보 고양이 집사는 쓰다듬이 서툴어요.JPG

 

 

어둡게 나오긴 했지만 애정하는(최애임) 금목서와 18aw가 있기에 적당한 공간.

근데 가로 공간이 좀 짧구나 화장대가 안들어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이대로 살자

요렇게 꾸며(?)두니 나름 흡족하다. 뭐 내 눈에만 좋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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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뭐야....웅성웅성

그리고 싱크대 등에 들어 갈 자리 없어서 우겨넣어 본 식완들.

진짜 예전....에 나오기만 하면 일단 질렀던 식완들은 이제 지르기에는 여러모로 부담스럽게 됐지만a

그래도 뭐 질러 둔 것들은 후회없이 귀엽고 인형노리 감성에는 좋다. 오카라 식완들도 퀄이 좋군! 요샌 안 나오나?

(물론 개중엔 지금은 숨기고 싶은 -브랜드- 것도 있긴 하다...)

 

간만에 책장 겸 장식장에 있던 책과 화장품을 치워버리고

인형노리 공간부터 닥치고 꾸며놓고 인형 하나씩 꺼내는 게 즐겁다. 

근데 생각보다 내가 식완을 덮어놓고 많이 질렀다....아직 꺼내지 못 한 게 많아. 블로그에 거의 올렸던 것들이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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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질렀는지도 모르게 잊고 있었다(...) 이 헤어스타일을 보면 분명 토토코 출신 일 것.

1610과 함께. 근데 왜 자꾸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지..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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