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카드를 놓고간 사이 예링이 도주해버렸습니다. ㅜ.ㅜ

하루 리셋하고; 행사가 토빗-만우절-연일 이어지다보니 그냥 이사가버렸어요. 앞에 알짱 거려도 말을 안하고!!!!


그러더니 ㅜㅠ 다시 말하지만 이번 튀동숲 이사시스템 만든 사람....부셔버릴거야!!!!!!!!!!!!!!!!!!!!!!!!!!!!!!!!




요즘 이웃들이 자꾸 집에 가자고 합니다. 우리집에. 

그래서 증축을 안 하고 있어요. 방이 지금 세 개인데, 세 개 다 들락 거리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죠.





너...되도 않는 오해를 하는구나.






예링이 간 이후 솔미에게 구애하는 1호새기.






영역 싸움 드립하면 이사가겠다는 소리입니다. 다행히 바로 뒷집에 있는 제시카라 마주치는 일도 잦고,

얘는 다른 이웃들에 비해 말리기 수월해요. 다시 한 번...예링아아아아아악 ㅠㅠ






그만....






thㅏ랑...






얘들은 같이 있을 때가 가끔 있어요. 이렇게 서로의 집에 단 둘이 있으면 돼요, 안 돼요?






제발 쭈니로 멈춰줘 진상이는 내 남자야 이녀석아!

(...뭐 또 게임 아이템에 질투하는 그런 거 아닌 것 같은 게 아니죠)





인기관리하는 밥맛 쭈니. 아, 찹쌀똑만 아니면 퇴출인 성격인데...





동경설 마을 이웃들 물이 느무느무 좋네예.





으응?





응????으응??





며칠 진상이 집 근처에 없었네요. 상가에서 몇 번이나 만났습니다. 귀여워!!!





바로 뒤잖아....뭘 출발해.






나탈리로부터 뽀야미에게 선물을 전달 했어요. 놓고간 물건 이라는데, 

뽀야미는 잊어버린지도 몰랐으나 아끼던 물건이었는지 사진을 답례로 줍디다. 





한 편 상가 안에서 방황하는 진상






....다음 동숲에는 통째로 사줄 수 있는 시스템 도입좀! 그리고 자동이체좀... 힘들어요. 

돈 옮기기ㅠㅠ 무파라 아줌니가 바로 통장으로 송금해주면 더 좋겠죠.

이사시스템에 삽질하지 말고 이런 편의성이나 개발할 일이지....으득으득 ㅠ





플라워 아치가 뭐더라...공공사업 리퀘는 고맙습니다.





그건 맛있을 것 같은데... 크림 소다가; 소다가...소다?!






우리 마을 강매 챔피언쉽 위너 솔미.





백화점에서 내리 며칠을 있는 거니, 불안한데...






그리고 드디어 바깥에서 마주치니까(며칠을 돌리니까 그제서야 이렇게 있대요)





이사드립은 나빠요.





...너 이 새기.







나에게는 어쩐지 위화감이....





현재 동경설 마을에는 

진상, 나탈리, 쭈니, 찰스, 1호, 솔미, 제시카, 뽀야미, 뿔님이


...예링이 떠난 이상, 뿔님이를 보내고 크리스틴 자매를 데려오거나, 빙티랑 사이다를 데려오고 시풔요!

그렇다고 합니다.





진상이의 미소는 힐링입니다!





안될 말이로다.





그런 소리는 넣어 둬.








커지면 관심 좀 가져줘라....애들이 반응이 업th워







음수대가 나름 예뻐요.





물도 콸콸콸 나오고..





....






쭈니가 확실히 이사 정보를 많이 준 편이었네요.







나탈리가 사기전에 인터셉트.











이웃이 열 명이니 이사드립도 매일 같이. (하루씩 돌리다보니 2~3일에 한 번일 때도 있고요)












....너는 나한테 모욕감을 줬어.





공식 병약소년 1호






안돼지!!!! 나탈리 앞에가도 별 반응이 없어 하루 돌리기로 합니다.





그런데 하필 도레미 생일이고 ㅜ.ㅜ








하루를 더 돌린 끝에 이사를 막았습니다. 어휴 ㅠㅠㅠ이번 이사시스템 너무 싫어요.

한 번 이사가면 열 여섯 번 다른 이웃을 보내야 이사온다니 이게 말이야 똥이야. 악랄한 닌텐도.







그리고 같은 달 예링도 생일을 맞이합니다.







너 프린세스 침대 괄시해? 그레이스 가구 별로야? 너 인뫄...







지하철에서 플레이 하다보니 내릴 역이 다가왔으므로 어쩔 수 없어 예링...



앞으로 데려오고 싶은 이웃은 

빙티, 사이다. 그리고 크리스틴하고 프랑소와 자매도 한 마을에 데려다 놓고 싶은데,

지금 이웃이 뿔님이 빼곤 다 예뻐하는 이웃이라; 고심 끝에 뽀야미를 방출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스샷을 보셨다시피 진상, 나탈리, 1호...그 중에서도 진상이 이사드립 최강입니다.




아놔...이런 이사 시스템 반댈세.



자기 집안 얘기 하는 찰스는 귀요미.





듣고 있던 마스터 깜놀..





DS때는 이웃이었던 링링...커졌어요. 링링이 커졌어요.






애칭도 지들 맘대로 유행합니다.




보기 좋아요. 예링 찰스 고양이. 비록 예링이와 1호가 커플이나 다름없기는 해도...

그렇습니다. ASKY.






이런 드립 어디에서 웃어줘야 하는 거니..





그럭저럭 까페 앞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거 하고 타디스 한글 카드마을에서 일판 카드마을로 돈을 옮긴 후, 다시 동경설 팩 마을을 켜서 돈을 가져가는 노가다...

우엑...........ㅜ.ㅜ 다음번에는 이체기능도 좀 넣어줘요 





찰스는 솔미랑 잘 되어가는 분위기....인가봉가.










파론티노 아저씨에게 부자 뱃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는 동안 한글 타디스 마을에서의 촌장 머리는 난리고..(..ㅜ.ㅜ) 간만에 본다고 진상이는 눈을 부라리고..ㅠㅠ





도레미찡 귀엽찡.





간만에 보는 부케가 너무 귀여워서 홀랑 업어오고 싶어졌어요.

너 왜 요즘 이사얘기 안하니...







...할매취급은 사양한다 ㅠㅠ






하루씩 돌리는 중에 제시카에게도 사진을 받았습니다. 나탈리도 그렇고 다 처음으로다가 사진 주는 것 같아요.

이럴 땐 셔틀의 보람을 느껴요.(....는 무슨 짜다 짜!)





놀란 눈도 귀엽고~







동경설 마을 촌장도 이제 재벌! ATM기도 받았습니다.





응 생각해.





이렇게 기념식 할 때마다 훈훈한 마을.






찰스에게도 사진을 받았습니다.








안돼!! 내가 너를 얼마나 힘들게 업어왔는데! 그 노가다를!! 네가 아느뇨!












괜찮아.. 이 마을 누구나 벼룩 쯤은 가지고 있는 거 아니에요?





한칸 씩 떼고서는 벤치를 설치할 수 없고, 

비율 맞추려면 분수가 세칸짜리니까 벤치를 한칸 옆으로 옮기든지 하려했는데 이것도 나름 괜찮네요.








진상과 아로리가 커플이다.....:$




그거임!




어쩜 말을 이렇게 사랑스럽게 할까요.





그게 바로 나야





너 근육이 아니었단 말이지.





이사는 나빠요.








나도...별로야. 배 타면서 때리는 기능 좀 있었으면 좋겠어. 헛소리 하면 때려주기^.^





쭈니와 상극인 듯한 제시카....인 듯도 하지만 나름 친밀한 사이에요.











아니, 나라도  ㅜ.ㅜ 그랬을 거야~ 이해해.





일판 타디스 마을에서 이렇게 꼬셔온 솔미입니다.









솔미한테 네가 트레이닝 당할 것 같음.





귀여운 진상이에게 책을 찾아다 주었습니다.




♡ 우리 사이가 이 정도...?♥







네 그거 들려줘욧!





생일축하 노래는 생일에만 들려준다는 T.K.군(이라고 쓰고 탈의로 돌아다니는 변태라고 읽..)





한편, 솔미는 이사 오자마자 주민 파악에 들어갑니다.






프랑소와와 크리스틴을 한 마을에 두고 싶은 제 로망은 이번 생..(?)에서도 힘들까요.














숨바꼭질은 지겨운 듯 즐겁습니다. 이 마을은 비주얼이 훈훈...











숨바꼭질 하면 조형물이 되는 그런 기린.













그리고 그 1호가 네 옆에 있지.




그러니까 옆에서 수상하다는 눈빛으로 보고 있다고.





너도 쭈니도 예링이도 우리집에서 다 살 순 없어!

하숙집이 아니라고 ~_~




운동 다이어트 하느라 필요없다던 멘트는 돼지1호 멘트로 바뀌었습니다.




식탐 1호





널 위해서라면...베이비♡





.....이런 쪽집게 같은 게임데이터가!


























다음 동숲에서는 음식대접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사슴이 있어 햄보칸 마을.


메인 마을이었던 TARDIS 마을을 뒤로 하고

팩 마을인 동경설 마을을 마구닥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원치 않던 이웃이 자리를 잡아버려서 ㅜ.ㅜ 요즘 이웃자리가 열자리.

사실 거기에 지쳐서 5월 1일 잠깐 켠 이후로 어제 한달만에 다시 켰고, 사실상 3월 이후는 대충대충..이었네요.



어디까지 올렸는지 어디부터 안 올린 건지도 기억이 안나서 대충 추려서 올린다는 게....마, 많네요. 



그간 동경설 마음은 타임슬립을 해서 실시간으로 가려다가 실패한 상태에요.

캡쳐본을 보니 겨울 것부터 있네유~ 



뜬금없는 시카의 방문.





...역시 그 찹쌀똑같은 얼굴은....!




바로 뒤에 있다고 바로 뒤에!





찹쌀똑에게 있을 리 만무한 근육




...그....그래?






그래 ㅠㅠ 







남녀를 가리지 않는 스캔들메이커 쭈니









닭쳐 진상은 내 거임.





네가 사이다이거나 빙티였음 난 더 햄볶았을 건데 ㅜㅜ 

요즘 이사간단 말을 얘랑 신입 빼고 계속 돌아가며 하고 있습니다.

귀요미 매력이 있긴 한데 그닥 정이 안가요 ㅜ.ㅜ(아마 사이다를 더 좋아해서 일지도요)





예링이 집에 놀러갔더니 나탈리가 놀러와 있는! 좋은 투샷






수, 숨겨왔던 나.....의.....?










타임슬립을 하다보니 알게 된 사실인데 의외로 이사 고급정보를 많이 주는 게 쭈니였어요.








일단 밴덤을 잡았습니다. 아저씨 성격중에선 제일 낫거든요; 진상이랑도 잘 어울리고..





이놈 ...








난 이게 갖고싶단 말이다!






진상이 귀여워요 >,<












어쩌다보니 메인 마을을 뒤로하고 백화점 생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메인 마을은 동경설 마을로 바뀔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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