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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욕심이 불러온 방의 괜찮은 예

방은 좁으나 어쨌든 침대들이 귀여운 것이 장점




과한 욕심이 불러온 배가 아픈 예


전세계 동물의 숲 중 북미, 유럽, 한국판의 비매가 한데모인 예.
그 중에서도 팔면 125벨짜리 스노볼로 채워버린 예(사실 다 채우려다가 말은 예)


사실 시작은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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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에 놀러오....지 마세요. 옴므파탈 히죽이 있습니다
1호가 술래잡기를 제의합니다. 귀여우니까 수락합니다. 마을사무소 앞으로 소환당하고 보니 히,히죽과 밴덤.
드디어 고양이들끼리 술래잡기를 하는 날이 왔습니다!


어수룩한 1호는 단번에 들킵니다.

히죽이도 들킵니다만 표정없는 눈빛으로 힘내라며 사랑한다 헙니다(...)

밴덤이........너 거기서 뭐하시나요.


여기까진 무난한 전개. 1호에게 시시한 상품을 받고 끝나는 가 했더니 히죽이 말을 겁니다.
바로 뒤에 계신 밴덤을 두고 전달하라고 명령합니다 -_-

그래놓고 지가 먼저 밴덤이랑 대화하네요.

물건 전해주려고 했더니 히죽님은 게시판을 보는 척을 하시고 밴덤은 신세한탄합니다.

한동안 밴덤은 이상태....


얌마 너 땀시 밴덤한테 말을 못 걸잖아 했더니, 선물이나 전해주랍니다.


벨도 없는 밴덤....T_T 놀아나고 있었군요.


다음날..말을 걸었더니 쳐울면서 자기 얘기 좀 들어달랍니다. 이유인즉, 열쇠를 잃어버리셨답니다.
이 말인즉슨, 전날 술래잡기 이후 열쇠 없어 밖에서 노숙했단 말입니다. 무서운 놈이 아니실 수 없습니다.

밴덤은 무슨 일인지 골이 나 있고요...

기를 써서 열쇠를 가져다 줍니다.

덜렁대는 나를 싫어하진 말아 달라고 합니다.

이래놓고 벽지는 딴놈한테 주네욧...(같은 날 맞습니다, 맞고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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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지형도 나름 매력적이지만, 비매품 받으려 마을사무소 들락거리다보니 귀찮아서 결국 나중에 리셋..
사실 이거보다 훨씬 많은 지형을 만났지만 귀찮아서 도무지 ㅠㅠㅠ

지형이 전반적으로 제일 밑의 두번째가 심플하고 맘에 들었으나(일자 언덕)
마을사무소의 위치가 옷가게랑 바뀌었다면 정착했겠지만 마을사무소의 위치는 중요하더라.
그래서 현재는 두번째의 Now표기가 지형이지만 저 지형뽑기까지 얼마나 험난하던지
'노가다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동물의 숲' 으로 CF슬로건을 바꾸길 바랐다.



이렇게보니까 두번째 지형이 제일 낫긴하구나. 그래도 마을사무소랑 박물관 위치가 바뀌고 캐릭터 집 하나라도
그 근처에 있었음 좋았을건데 싶긴하다. 그러나 관문과 별바닥 모양까지 고려하면 두번째가 그나마 개념.
캐릭터집에 모조리 밑에 있는 유일한 지형, 근데 그것도 되게 귀찮아서...리셋할까 하는 맘이 불현듯 들기도 한다.

참아야지 -_- 어서 깨빈을 만나(영어이름은 뭘까) 잡초부터 처치하고 나서 ....
근데 이러는 동안에 게임의 재미는 다 잦아들어서 하기싫어지는 마음도 좀^^;;;;

녀석, 되게 번거롭단 말이지.


다른 SD카드에서 이만큼 찾아냈다....오메 징그러-_-이걸 왜 저장해둔거얏
확정....이제 토할 것 같으니 지형노가다는 그만.
지금 알바후 위커넥터 24를 위한 버스를 탔고 친구코드만 받으면 땡이로소이다.


무한 탐슬 좀 하다가 깨빈만나서 램프 득템할 거였는데 마을 주민들이 귀엽다....에잇....



지형과 성벽느낌 관문  O.K
박물관과 마을회관 위치 변경시키고 싶지만 그런대로 SoSo
관문 바로 옆 너굴이네 오케이!


헌데.............플레이어의 집이 다 밑에 쳐박혀 계시다.
그래도 언덕은 둘 다 직선(하나는 좀 구부진데 있긴해도 여튼 직선 꺄오)

더이상의 리셋은 할 수 없어 GG
한번에 그런대로 괜찮은 지형에 관문과 별모양에 예쁜집 일치는 찾기 힘드므로 정착.


새벽 4시정도부터 리셋질했더니 6시 타이밍에 정착하는 바람에
새로 이사온 크리시 ㅋㅋㅋㅋ얘 너 왜 이러니



TARDIS 1(한글판)에서 좀전에 이사보내서 맘에 걸렸던 말라리...(응? 말라리???)...멀라리 멀러리...이상해..

한글판 호랭이..아니고 뭐더라?님 로완(대장도 있다....)


DS때 지겹게 이웃삼던 대장님 간만에 등장! 치프!



쭉 보면 알겠지만 DS. Wii통틀어 이렇게 예쁜집 가진 이웃들 처음이야 ㅠㅠㅠ 이제 부러워하지 않아도 될까!



알바를 마치고 친구코드 득템.


지형노가다 귀찮아서 처음 저장한 그대로~ 다리 직선 아닌 건 신경 안쓰이지만
언덕이 찌그러진 건 영 싫은데 얘는 직선과 90도 각 코스가 다 있다. 개인적으로 90도 각코스 좋음.

관문은 별로다 싶었지만....우선 노가다 좀 하려고 냅뒀는데
나름 괜찮은 지형 같기도 하면서 아닌 것도 같지?
옷가게 박물관과 너굴네 마을사무소 위치가 바뀌었음 리셋 고민 안해도 되는데...

알바를 셋이나 뛰었다고 ㅠㅠ


이렇게나 기뻐했는데 리셋 해야하니ㅠ

게다가 DS, wii 통틀어서 한번도 가져보지못한 별바닥의 마력! 아...... 리셋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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