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솔직히 말해봐..... 도끼 수집가지? 그러면서 왜 금이든 은이든 안 토해내!!
최고환경 도전할 수가 없잖아~ 무슨 여신님이 이래~?!




히죽이네 갔더니...





...다른 애들 다 두고 왜 얘만 아픈 건지,
DS판의 노예(?)계약이 wii에서는 쓸모가 없다.

일전에 히죽이 심부름으로 1호 배달하고 나서 주고왔다는 말 안했건만...T_T

심지도 않을 꽃씨를 주구장창 사모으던 어느 날 듣보잡 농장에서 도착한 편지


그것은 은물뿌리개였어라~~~일정 면적에 한방에 물주기를 끝내준다는 바로 그게 너? 맞니?
(...인증샷은 안찍은 듯)


편지를 받자와 너구리네 들렀다. 같은 날인지 며칠 뒤인지 가물...@,@ 같은 날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



아니 이거슨 말로만 듣던?




그럼 뭐해..........잠시 후 금새총을 입수하였단다 앞치마 only 아가.
기부 in 100 펠리미의 반응

펠리미의 반응이 궁금해서 밤으로 돌아가 100만벨 기부.
이 아이 의외로 간이 작네?


시간은 흘러흘러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기부일이 9월 중하순.....1*일인가 2*인가 기억이...기억이 안나)

그래서 TARDIS에도 풍차가 완성 되었다. 등대는 DS때 있던 거 봤잖아..........식상하다규...
(근데 건설 후에보니 여전시 식to the상함)


촌장도 식상하니까 3분의 1사이즈로 축소



우리 mii님 표정 쩐다....




난 세컨드 마을을 만들고 싶었을 뿐이고....
전날 입수한 소프트로 몇시간 지형뺑뺑이 돌리다가

오늘까지 하고있었는데 (선주문한 동숲이 출시일에 도착하였단 말이지. 플레이하던 마을은 전날 저녁입수)

물론 DS동숲과 wii동숲이 다르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요~
허나 다른 마을을 만들어볼 욕심 더하기 동숲을 하루라도 먼저 만나려
삽질해가며 소프트를 구매해서 두개였는데

오늘 출시당일에 도착한 소프트를 뜯으며 새 마을 만들어야지~~~~


물론...읽기만 가능하다는 건 알고있었으나
시리얼 넘버라든가!! 좀 다르게 인식할 줄 알았지 말이어라~



 

아.............창피해.
이럴바엔 북미판 wii를 사고 동숲 북미 wii를 구입하는 게 나았지 리셋은 노가다고.... -ㅅ- 바보인증을 해버렸다.
읽기만 가능해도 구분은 되어야지 이래갖고는 마을 하나갖고 지리멸렬하게 해야ㅠㅠ

아 별모양 땅 내 진상이 이미 풍차or등대 상태인데...OTL 무값은 언제 대박나? 히잉 ㅠ



우리 귀여운 고냥이들의 반응!
고양이들 빼고 나머지는 달래도 없다고 뻥이나 치고.....-ㅅ-

DS땐 잘 안보였던 선글(헬맷?) 사이의 귀여운 눈!



비매벽지를 줬던가에요. 그랬어군요! 기억이 여기부터 없어에요.
1. T.K, 토요일 밤이면 찾아오는 강아지선생.
DS판에서는 어쿠스틱 기타(초록색이던가...)를 갖고 있으면 사진을 줬었는데
wii에서는 사진 기능이 사라졌다니까 음악이나 듣자!!


헌데 난 DS때도 그랬지만 얘가 그렇게 막 좋다거나 하진 않아서... 노래할 때 동숲 켜놓고 늘 딴짓한다=ㅅ=


2. 3번째 다리가 완성되었다.

촌장이 왜 여기있나 했다... 마을은 1호와 유네찌와 히죽 트리플 고양이시대!




너나 춰 너나....



그래, 대각선으로 만들거면서 몇주를 그렇게 나를....(타임슬립하게 했다 이거지)



그래 무슨 공사를 그따우로 오래하냐!! 그것도 대각선이면서!!!
그나마 내가 원하는 위치에 반영이 되어서 봐준다. 이제 다리 하나 건너면 고순이네 갈 수 있어!




그리고 50만벨 납입 후 펠리의 꽃미소 뒤엔 촌장의 음흉한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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