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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10.21 촉호칩 쿡히~♪
  3. 2008.08.23 보들보들 계란찜
  4. 2008.08.23 마블파운드케잌
  5. 2007.07.01 예쁜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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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신화!! 불패는 시작되었다!!! 푸하하핳. 박력분으로 하면 되는거구나...(당연한 말을-_-)농부네 우리밀 박력분도 나오면 참 좋겠다. 그럼 굳이 미쿡산 밀가루 안 사먹어도 되는데-_ㅠ 쥘쥘. 먹어보니까 농부네 밀가루가 참 좋다. 빵 만들기까지는 참 좋은데 쿠키류는 역시 식감의 차이가 난다. 어젠가 그제 초코칩쿠키 올렸을 땐 15분으로 부족해 20분은 까야해! 했었는데 그냥 15분으로 정정. 설탕과자 되셨다. 썬탠이 아주 그윽하셔! 긋긋긋. 그래도 설탕과자 나는 좋아라 하니까라~ 꺌꺌꺌. 여튼 이렇게 2가지 쿠키가 완성 되셨다. 레서피는 언제나 베이킹스쿨! 냐앙~ 이번엔 2g정도 초코칩쿠키의 설탕을 줄여봤다...지만 별 차이는 그닥 모르겠다. 버터는 정말 금방 닳는다는 것을 느낀 3회차의 쿠키 만든 소감. 모양은 저래도 버터링 쿠키와 초코칩 쿠키 되시겠다.

특히 버터링 쿠키는 파는 것보다 더 마시써어 ㅠㅠㅠㅠ 보들보들 촉~한 게 아주 그냥 좋다. 어릴 때부터 비싸지만 맛있게 먹었으나 어쩐지 뒷맛이 텁텁했던 시품 버터링쿠키에 비하면 요건 그런 텁텁한 단맛이 확실히 적어서 또 만들어 먹을 것 같다. 녹차넣는 레서피도 있는데...흐흐흐 도전해 볼 것인가!!! 비스코티도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그건 버터 떨어지면?;;; 하하하. 사실 계란이 떨어졌숴 ㅠ0ㅠ

베이킹의 기본은 밀가루. 그리고 계란과 버터다-0- 라는 생각이 마구닥 든다. 여튼 어머니의 승은에 힘입어 당분간 간식거리는 짭잘하겠구나~~~~~ 모냥 저래도 내 입맛에만 먹을만 하면 나는야 좋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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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피는 언제나 베이킹스쿨 참조~_~(다른데는 개발하기 귀찮으니까)
설탕을 75g 정도 넣는대도 달구나...라는 걸 느끼곤 촉촉한 초코칩쿠키 만들기는 포기하였다.
먹고 죽겠을 정도로 단 음식은 취향이 아닌데 촉촉한 녀석은 설탕이 200g이 들어가며 초코칩도 2배인 200g필요라 먹고 죽을 것 같아서 그냥 초코칩 쿠키에서 멈출란다. 이것도 달다ㅠ0ㅠ 워이~






레서피엔 180도에서 15분만 구우라고 되어있었지만(더하면 딱딱해 진다믄서) 15분만 구웠더니 눅눅하시는 바람에 다 해놓고(정리 다 끝내놓고--;;)다시 10분 더 굽는 삽질을 하였다. 한 5분정도만 더 구워주면 될 것 같다. 쿡히는 맨날 실패해서 맛없었는데 이번건 괜찮다. 근데 너무 달다. 나한테는 웁..담백한 초코칩 쿠키 레서피 찾기 여행을 해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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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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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에서는 이렇게 한다기에 맞춰서 해봤다.
중탕했을 때랑 냄비에 약불로 끓였을 때랑 식감이 완전 다르다.


이건 간식이야...하앙....




익었나 보려고 뒤집어 씌워놨던 은박 한 번 걷어냈다 다시 덮었더니 쬠 우둘투둘 해졌지만 맛있다T_T
요새 국물요리에 관심이 생겼다. 대충 해도 고기만 있으면(고기사랑♥)자신있던 메뉴는 김치찌개가 유일했는데-예전에 된장찌개는 멸치 국물 해본 거 있긴했지만 한참 자주 만들다 손 놓으니 또 모르겠더군;- 계란찜에도 자신이 생겼다. 므하하하. 어쨌건 내 입맛에만 맞으면 다 아니야?!!(어무이 입맛에도 오케이임 ㄲㄲ)

최근 만든 밥 반찬으로는 다시마+다포리로 어설프게 국물을 낸 된장찌개와 잔치국수가 있다.
아....어무이 가쓰오부시 봉다리팩에 들은 거랑 가쓰오장국은 왜 안 사오시나염 T_T

아...요 몇 달(?) 만들어 즐겨먹는-어무이가- 닭오븐 구이도 있었구나. 하하핳하. 하여간 정량만 맞추면 먹을만해...꺅!! 세상은 그저 먹기위해 사는 게 최고다. 아....요새 몸이 나잇살 드셔서 왕창 붓고 있는데... 동생의 배때기가 남산 만해졌다고 비웃던 그날의 내가 아니다 T_T 엉엉. 뭐 상관 없나? 엣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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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한참 레서피 프린트질 할 때는 리스트에도 없었다-거들떠도 안 봤는데 얼마전 모카 파운드 케잌 한조각 얻어먹고는 생각해보니 이런 식감을 좋아했던 것 같아서 만들어봤는데 ts하고 Ts구별을 못해서 대참패!! 였으나 냉장보관 했다 먹으니 맛있었다...

여튼 다시 만들어봤는데(집에 먹을 게 없다...허억. 모카 파운드는 재료가 없어서ㅠㅠ)


근데 정량대로 계량해도 코코아가루랑 우유2Ts는 퍽퍽하기 그지 없구나....나중에 섞어주니 망정이지.
사진이 너무 맛없게 나와서 뽀샤시 줘봤는데(뽀록샵이 그나마 젤 자연스럽게 보정되는데 복구할 수가 없어OTL)

뭐.....나만 맛있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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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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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에 드셔놓고 이제야 업로드 하는 정직하게 귀찮은 마음.
벌써 반년 다 갔네...

딸기도 한 철이다. 이제는 천도복숭아랑 노랑이 옥수수가 대세야. 훗... 너따위 내년에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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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곱다! 머~~~~어싰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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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새침해 보이는 것이 매력적이라 눈코입과 손발을 그려주고픈 딸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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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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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요기조기/먹고보자 / 2007. 6. 2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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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물기랑 같이 두면 곰팡이가 피는 산딸기님;
조금 더 익어야 맛났을 것 같다. 시장에 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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